하루말씀 2026, 8, 8(토) 찬송 208
말씀: 느헤미야 3:1-32
제목: 성을 쌓는 동역자들
묵상하기
3장에 가장 많이 반복되는 말이 무엇입니까?
3장에는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이 나오며, 그들이 어떻게 참여하였습니까?
본문 살피기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의 원리
무너지고 황폐화된 예루살렘 성벽을 중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는데는 많은 시간과 물질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각자 맡은 부분을 건축하자 52일 만에 성벽을 재건했습니다(6:15). 우리는 여기서 함께 일하는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2:18절에 먼저 느헤미야는 백성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습니다. 3장에는 무려 75명 이상의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기꺼이 이 역사에 참여하였음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3절에 물론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지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 28번이나 가장 많이 반복된 말은 “ 그 다음 ” 이란 말이었습니다. 이는 서로의 사역이 연결되어 있음을 말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 자리를 지키며 서로 협동하여 이 성을 재건하였습니다.
2, 은사에 따른 분담과 위임의 원리
3장에는 15가지 이상의 다양한 직종들이 등장합니다. 대 제사장들(1,22), 레위 사람들(17), 느다님 사람들(26), 국외인들(2,5,7), 다스리는 자들(16,17,19), 금장색, 상고들(31,32), 여자들(12), 등 다양한 은사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분담하였습니다.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의 전문성을 살려서 참여했습니다. 23절에 전문성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 집 부분의 건축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사람이 맡은 부분을 전적으로 위임했습니다. 그들의 책임하에 완수하도록 맡겼습니다.
적용
하나님의 일을 쉽게 이루어 낼 수 있는 원리가 무엇입니까?
먼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조금씩 나누어 한 마음으로 서로 협동하며 섬기는 원리입니다.
느헤미야는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서로 협동하도록 하는 리더쉽이 있었습니다. 리더로서 가장 필요한 것이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섬기는 것입니다. 아무리 크고 어려운 일이라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 능률이 배나 오릅니다. 또 조금씩 나누어서 협동하면 쉽게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서로 한 마음이 되어 힘을 합하는 동역이 필요합니다.
다음, 각자가 받은 은사를 따라 섬기는 원리와 위임의 원리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섬김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중의 하나가 은사를 따라 섬기는 것입니다. 벧전 4:10절에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각자의 받은 은사대로 섬길 때 섬기는 즐거움이 있고 보람이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위임의 원리입니다. 맡은 일에 대해서 전적으로 위임할 때 책임감을 가지고 그 일을 완수 할 수 있게 됩니다.
기도: 주님! 제가 이기심과 무관심을 회개하고 주의 역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은사를 다하여 봉사하겠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One word: “ 마음을 합하여 동역하는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