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레슨을 받으면서 미치도록 답답했던 부분 이었습니다.
두껍게 드라이브 걸라고 하셔서 라켓면을 두껍게 가져가면 때리지 말고 드라이브 걸라고 하고
다시 너무 얇다고 하고... 미치도록 안되고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를 몰라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실력도 안되고 아는 것도 별로 없음에도 불고하고 간단히 그림으로 제가 이해하고 있는 부분 정리해봅니다.
그림을 보시기 전에 일단
라켓면만 생각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라켓의 진행방향을 함께 생각하셔야 하며
나아가서는 라켓면의 변화도 가져 갈 수 있으나 이 모든 동작이 자연스러운 스윙동작이 되어야지만
최대한의 스피드를 만들어서 강력한 구질의 공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셔야 하고
이러한 부분을 어떤 자세적인 측면으로 설명하기가 어려운 것은 각각의 공에 대해 미묘한 조정과 동작이 오랜연습의
결과로 만들어 진것이기에 구사하는 본인도 감각적으로 느끼고 있더라도 동작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첫댓글 친히 이렇게 그림까지 그려주시면서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런지요...
우문이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만(조금 이해를 한걸까요? ^^)
....루프드라이브라고하면 어떤 모양에 제일 가까울까요? 세번째?
예 세번째 그림, 다섯번째 그림은 동일하며 전형적인 루프라이브의 모습입니다. 또 타구시점이 정점을 지나 떨어지기 시작한 공을 치시는 경우가 많죠. 타구 시점도 굉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