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직인지 정식 부임인지는 X 가장 현실적인 후보군으로 FA인 최용수,박항서, U23의 황선홍 거론
홍명보는 이미 클럽팀 감독이고 그전에 '저 분'과 척을 한번 진 이력이 있어서 사실상 본인이 고사할 확률이 크고
신태용은 인도네시아와 계약이 6월까지, 김기동, 이정효, 김학범은 클럽팀에서 이제 시즌을 준비하는 단계라
잘못 건드렸다간 K리그 팬들 여론이 극악으로 치솟을까봐 두려워 한다고 함.
새 전력위 위원장 오늘 뽑고 1주일 안에 처리한다....?
이게 맞습니까..? 어디까지 썩어있는겁니까? 회장님?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HALAMADRID
첫댓글 뭔 국대감독을 이리 빨리 뽑냐? 임시직이면 그래도 이해가 가지만 정식 부임은 진짜 대충대충 하는건데..감독 후보군 인터뷰해도 이렇게 빨리 안될텐데..그냥 여론 무마용으로 대충 뽑는거구만 참;;
원래도 욕먹는자리지만 지금은 정말 다들 하기싫을듯해요 ..
역시 빌런은 정몽규지. 어휴.
댓글에 이정도면 외국인 뽑았다가 욕 먹으면 한국인 다시 욕 먹으면 외국인 이거 반복이라고 ㅋㅋㅋ
자기들이 뭐 때문에 욕먹고있는지를 전혀 모르는구만
타이밍이 참 어렵네요당장 3월에 월드컵2차예선이라 시간이 없긴하네요늦어도 문제 빨라도 문제
3월 두 게임만 할 임시감독은 서둘러 선임, 정식 감독은 시간들여 제대로 인물찾기/검증으로 가야죠.
근본 원인이 저러고 있으니 맨날 똑같지.
고대라인 생각하면 김병수 꽂는게?
최용수 아닌가? 할 사람이 안보이는데..K리그 현역감독 빼가는거면 양아치 집단이지.이러고 안정환 되는거 아냐?
안정환 라이센스 취득 했나요?
@jamiroquai 안정환은 그냥 농담입니다.라이센스 취득 안한걸로 아는데요.그냥 협회 뻘짓에 농담..
최용수가 될 확률이 높겠네요.
아뇨 축협은 고대 그런 쪽이 강세인지라 김병수가 될거 같아요
첫댓글 뭔 국대감독을 이리 빨리 뽑냐? 임시직이면 그래도 이해가 가지만 정식 부임은 진짜 대충대충 하는건데..감독 후보군 인터뷰해도 이렇게 빨리 안될텐데..그냥 여론 무마용으로 대충 뽑는거구만 참;;
원래도 욕먹는자리지만 지금은 정말 다들 하기싫을듯해요 ..
역시 빌런은 정몽규지. 어휴.
댓글에 이정도면 외국인 뽑았다가 욕 먹으면 한국인 다시 욕 먹으면 외국인 이거 반복이라고 ㅋㅋㅋ
자기들이 뭐 때문에 욕먹고있는지를 전혀 모르는구만
타이밍이 참 어렵네요
당장 3월에 월드컵2차예선이라 시간이 없긴하네요
늦어도 문제
빨라도 문제
3월 두 게임만 할 임시감독은 서둘러 선임, 정식 감독은 시간들여 제대로 인물찾기/검증으로 가야죠.
근본 원인이 저러고 있으니 맨날 똑같지.
고대라인 생각하면 김병수 꽂는게?
최용수 아닌가? 할 사람이 안보이는데..
K리그 현역감독 빼가는거면 양아치 집단이지.
이러고 안정환 되는거 아냐?
안정환 라이센스 취득 했나요?
@jamiroquai 안정환은 그냥 농담입니다.라이센스 취득 안한걸로 아는데요.
그냥 협회 뻘짓에 농담..
최용수가 될 확률이 높겠네요.
아뇨 축협은 고대 그런 쪽이 강세인지라 김병수가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