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27 : 22~26,
빌라도가 이스라엘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
<꾸란 3 :46>
예수는 요람에 있을때 부터 말을 할것이며 의로운자들 가운데 있게되리라.
<꾸란 19 : 16-28>
성서에 있는 그대로 마리아에 관하여 이야기하라 그녀가 가족을 두고 동쪽
으로 떠났던 얘기이니라 그들이 보지 아니하도록 그녀가 얼굴을 가리웠을 때
하나님이 그녀에게 천사를 보내니 그는 그녀 앞에 사람처럼 나타났더라
이때 그녀가 저는 자비로우신 하나님께 구원하나이다 실로 당신이 경건한
자라면 저를 해치지 마소서 라고 말하매 그가 말하길 실로 나는 당신 주님의
사자로서 성스러운 아들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왔노라 하니 그녀가 말하길
어느 남자도 저를 접촉하지 아니 했고 또한 부정을 저지르지도 아니 했는데
어떻게 제가 아들을 가질 수 있습니까 이에 그가 말하길 그렇게 되리라 당신의
주님께서 그것은 내게 쉬운 일이라 그로 하여금 백성을 위한 예증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되도록 이미 그렇게 명하여진 일이었노라 그리하여 그녀는
잉태하고 멀리 떨어진 곳으로 옮겨 갔더라 출산의 진통이 심하여 그녀는 종려
나무 줄기에 기대고 이전에 죽어버렸다면 조용히 잊어버릴 수 있는 일인데,,,,,
그때 종려나무 밑에서 천사가 그녀를 부르더니 슬퍼하지 말라네 주님께서 네 밑에
흐르는 냇물을 두셨노라 종려나무 줄기를 네가 있는 쪽으로 흔들어라 그러면
잘익은 열매가 너에게로 떨어지리니 먹고 마시어 마음을 평안케 하라 그리고
네가 사람을 만나거든 저는 하나님께 단식할 것을 맹세하였으며 오늘 누구와도
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여라 얼마 후 그녀가 아들을 안고서 사람들에게
나타나니 마리아여 너는 이상한 것을 가지고 왔구나 라고 조롱하더라 아론의
누이여 너의 아버지는 나쁜 사람이 아니었고 네 어머니도 부정한 여자가 아니었노라.
<꾸란 19 : 29-34>
마리아가 처녀로서 아기를 잉태하여 먼 곳으로 떠났다가 출산한 아기 예수를
데리고 돌아왔을때, 사람들이 그녀가 훌륭한 가문의 명예를 더럽혔다고 힐난하자,
요람의 예수가 갑자기 일어나 어머니를 변호하는 말을 함으로써 어머니를 보호했다
첫댓글 (종북 좌빨의 최후!) 원문제목 : 공산주의자 박헌영의 비참한 최후
"김일성은 박헌영을 미국 스파이로 몰아 투옥하였고.. 김일성은 자신이 조작한 죄상을 박헌영에게 인정하라고 강요했지만 박헌영은 2년 반 동안 온갖 고문과 협박에도 거부했다. 그러자 김일성은 박헌영의 방에 며칠 굶긴 셰퍼드를 풀었고 박헌영은 온 몸이 물어 뜯겨 피투성이가 되자 그들이 조작한 내용을 인정하고 자신을 총살시켜 달라고 고함질렀다."
원문제목 : 김구가 소련 지지로 돌아서고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하면서 임정은 몰락 [3]
(연구과제) 문재인 출생의 비밀 밝혀져!! http://www.youtube.com/watch?v=-skQiv2nlXs 부경대 하봉규 교수의 충격적인 글 문재인의 정책과 인사, 국정운영이 왜 그러했는지 잘 알 수있다. youtu.be 운 보도와 그 외의 첩보들을 종합해 보면 나는 이들이 배다른 형제라고 생각한다. 영상분석 차원에서 보면 위 사진 얼굴들에서 유일한 이방인이 강한옥인 것이다. 영상분석을...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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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보수정권 :
삼팔선이 완전히 뚫려서
천안함까지 폭침 당해 45명의 젊은이들이 죽었는데, 응징을 하기는 커녕
김정일 놈한테 돈 봉투까지 주며, 국민몰래 제발 정상회담 해달라고 구걸!
윤상현 의원 :
돈을주고 가짜평화를 구걸하느니?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 ‘희생을
감수 하는것이 국가를 지키는 길”이다,
출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799&idxno=445273#csidx0e3b742b230cf1baf8c7183daaa8b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