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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법정 스님의 '입적'과 추모열기를 접하면서
서강사람 추천 0 조회 175 10.03.16 09: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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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6 10:00

    첫댓글 기독교인들이 스스로의 장벽을 쳐서 그 안에 모여서 "알콩달콩 우리끼리"의 문화를 만들고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십자가다라고 스스로를 속이며 남을 속였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성경지식에 대한 무지이며 하나님나라에 대한 몰이해입니다.

  • 10.03.18 12:53

    동감입니다. 성경을 학문적으로 접근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교회를 좌지우지한 결과가 아닌가 아무데나 한번 갖다 붙여 봅니다.

  • 10.03.16 23:59

    M선교회에서 선교지를 다녀온 아내가 제앞에서 한 간증중에.. 할머니가 80킬로정도 배낭을 매고 선교지로 들어가실때 그 배낭안에는 절반은 식량, 절반은 성경책이라구요ㅠㅠ 그리스도의 복음이 비밀이 되었음을, 그 앞에서 아직도 껍질을 깨지못한 저의 갈등이 세상의 고통과 갈등보단 가볍다 생각하는것은 주님께서,,, 제가 부정할수 없는 사실로 이미 제 안에서 먹고 사시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이제 곧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할때 철학으로도, 회유로도 하지않고, 혹은 모든것을 동원하여 핍박할때, 폭압과 폭력으로 할 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전 성경말씀을 항상 저의 당대에 이루어지리라 믿는사람입니다-이것은 제 개인적 신앙

  • 10.03.17 00:04

    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데요, 숭사리에서 이단이란 소리는 듣지 않을만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기름이 준비된 처녀와 같이,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와 같이... 주님께 다만 교회와 제게, 저의 가족들에게 복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가 주시는 세상과 다른 평안, 오늘도 만나와 같이 새롬게 임하시기를, 숭사리 형제자매님들께도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10.03.18 09:46

    겸손히 낮아져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해야할 일이 또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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