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관련주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06%) 강세 영향 및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전략적 가치 재평가 기대감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 성사 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반도체주의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지수가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06% 상승했음. 특히, 메타發 AI 호재가 이어지면서 샌디스크(+6.82%), SK하이닉스 ADR(+3.4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00%), 인텔(+1.71%), AMD(+1.34%), 엔비디아(+0.66%)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뉴욕 증시에서 인텔, AMD, ARM 등 주요 CPU 및 IP 설계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AMD의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함에 따라, AI 인프라 투자의 중심 축이 기존 GPU 단독 중심에서 CPU 및 메모리 전반으로 가파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AI 서비스의 실질적인 트래픽 증가와 수익화 선순환 구조가 입증되기 시작한 점이 주요 배경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특히 초당 1,000 토큰 수준의 처리 성능을 요구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의상시화로 인해 데이터 연산뿐만 아니라 데이터 공급 및 순환 속도가 핵심 병목 요인이라고 설명.
▷이에 따라 GPU 연산 장치와 연동되는 HBM은 물론, 서버용 고용량 DDR5 D램, eSSD 등 데이터센터 전반의 메모리 탑재량이 구조적으로 급증하는 '메모리 수요 확산 국면'에진입한 것으로 평가. 아울러 삼성전자가 GPU 상단에 메모리를 직접 적층하는 차세대 구조인 'zHBM' 개발(2027년 말 샘플 공급 목표)을 추진하는 등 차세대 패키징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AI 데 이터센터의 핵심 혈관 역할을 담당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전략적 가치 re-rating(재평가)이 기대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메가터치, 퓨릿, 피엠티, 엘티씨, 솔브레인, 아스플로, 제우스, 엑시콘, 테스, 파두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아이온큐, '양자컴 상용화 난제' 해결 소식 등에 상승 |
▷아이온큐는 22일(현지시간) 업계 최초로 일반 상용 CPU 하나에서 작동하는 엔드투엔드 실시간 양자 오류 정정 디코더를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힘. 양자 오류 정정은 잡음에 민감 한 물리적 큐비트에서 발생하는 오류를찾아 수정하는 기술로, 실용적인 내결함성 양자컴퓨터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고 알려짐. 특 히, 아이온큐는 최대 408개의 논리 큐비트와 88개 메모리 블록 등을 시뮬레이션하는 회로에서 3,150만건 이상의 개별 양자 연산을 수행했다며, 이 과정에서 오류 정정 디코더가 추가한 지연 시간은 최소 0.02%에 그쳤다고 전해짐. 이어 아이온큐는 단일 CPU만으로 수백 개의 논리 큐비트와 수백만 건의 연산을 실시간 처리한 이번 성과가 상업적 규모의 내결함성 양자컴퓨팅으로 나아갈 실질적인 경로를 제시한다고 설명.
▷이와 관련, 아이온큐 아키텍처부문 부사장 존 갬블(John Gamble)은 "아이온큐는 각각의 구성 요소를 직접 검증함으로써 비용 효율적으 로 양자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도록하고 있다"고 언급. 이어 "이 같은 실증적 결과는 문제 해결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 에너지 효율성을 핵 심 기준으로 삼는 아이온큐의 내결함성 양자컴퓨팅 비전을 뒷받침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우리넷, 엑스게이트, 코위버, 파인텍, 케이씨에스, 우리로, 한국첨단소재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스타십첫 궤도 비행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스페이스X가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오는 28일(현지시간) 14차 스타십 시험비행에 나서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함께 발사할 계획인 가운데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지난 7월 준궤도 비행에 그쳤던 13차 시험과 달리 이번엔 스타십을 지구 상공 약 275㎞ 궤도에 올려 6차례 선회한 뒤 10시간 만에 칠레 서쪽 태평양에 착수시킬 계획임. 특히, 이번 비행을 통해 2천㎏ 무게의 신형 스타링크 V3 위성이 처음으로 실제 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며, 13차 시험기에서 회수한 내열타일 2장이재장착돼 스페이스X의 첫 타일 재사용 사례가 될 예정이라고 알려짐. 아울 러 비행시간도 약 10시간으로 늘어나 장시간 궤도 운용과 재진입성능을 검증한다며, 성공할 경우 스타십은 개발 단계의 시험발사체에서 스타링크 V3를 운송하는 상용 발사체로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
▷한편, 금일 스피어,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115.7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10%) 규모 공급계약(특수합금) 체결(계약기간:2026-09-22~2027-08-02) 공시.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알멕, 에이치브이엠, 센서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스피어, 인텔리안테크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 위성 등) 테마가 상승. |
| 태양광에너지 | 태양광 산업, 美 국가안보 전력자산으로 격상 평가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태양광은 미국의 국가안보 전략자산이라며, 외부환경 변화로 인해 전략자산으로 격상되었다고 분석. 이와 관련, AI/반도체 패권 경쟁의 병목인 전력원 구축의 핵심이라며, 미국 내 2026년 계획된 유틸리티급 신규 발전원 중 51%인 43.4GW가 태양광이라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고설명. 이어 반도체 업스트림 구축과 국방자원의 핵심이라며, 일부 태양광 업체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웨이퍼 사업을 동시에 영위한다고 분석. 따라서, 반도체 업스트림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는 해당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태양광 업체의 생존이 필수라며, 반도체용 폴리/웨이퍼는레이더/미사일/드론/통신장비 등 국방용 전자부품 의 핵심이기도 하다고 밝힘. 또한, 우주 태양광 산업의 핵심이라며, NASA는 이미 중국과의협력을 금지하고 있으며, 스페이스X도 중국을 배제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언급.
▷한편, 최근 태양광 업체의 주가 약세는 금리 상승에 따른 태양광 수요 둔화 우려, 단기 실적 부진 가능성,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경계감 등의 결과라고 설명. Section 232 서명 이후가격 상승을 전망한 시장의 실적 추 정치가 높다는 점 이 단기 실적 우려 요인이나, 오히려 12/4일 정책 시행 이후에는 가파른 가격 상승이가능할 것으로 전망.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불리한 결과 도출 가능성이 낮다며, 이를 감안할 때, 9월 말~10월 말은 2027년부터 이어질 대세 상승 사이클 이전에 가장 저렴하게 태양광 업체를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이건홀딩스,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유니테스트, 디에스엠, OCI, HD현대에너지솔 루션, 신성이엔지 등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 원자력발전/ 건설 대표주 | 웨스 팅하우스 지분 인수 규모 실망 속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전일 정부가 ' 대미투자 2호 사업'으로 추진 중이라고 국회에 보고한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은 규모와 노형 배분에는 양국이 합의했으나, 한국 측의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규모를 둘러싼 입장차는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음. 특히, 당초 웨스팅하우스 20% 안팎의 지분을 인수할것으로 예상된 것과 달리 현재 5~10% 정도를 확보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사회 진입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한편, 낮은 지분율 확보로 기술료·해외 수주 협력 조건을 한국에 유리하게 바꿀 영향력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이에 국내 업체가 확보할 수주·수익 에 대한 기대가 낮아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에 금일 한텍, 삼미금속,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건설 대표주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