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이런 생각을 아주 어릴때부터했는데 지식인 찾아보니까 진짜 엄청 많더라구
특히 어린 학생들이 올린 글이 주로 많은데.. 나이 먹으면서 보통 고쳐지는 것 같긴한데...
이글도 나랑 정말 비슷하고... 특히 저런 생각하면 토할것같은 기분이 들면서 막 어지럽고...
혹시 여시들도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 있나도 궁금하고...같이 이야기도 나눠보고싶고..
(친목 ㄴㄴ ㅠㅠ 댓글로 그냥 자기 이야기들 ㅠㅠ)
암튼 그래서 글쓰는데.. 이상 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ㅠ
난죽는건괜찮은데죽을때아픈거나죽고나서내핸드폰누가볼까봐무서운데..내서랍이런거볼까봐
나만그런줄알았어..나도꽤어렷을적부터이런생각을해왔거든 지금도 그런생각을하는데 무서워
어떨때는 편하게생각하려하는데 그생각이계속더해지고더해지고더해지다보면
결국처음으로돌아가서 다시두려워지고하더라..
난 끝도 무섭고 영원함도 무서워ㅠㅠㅠ 끝은 정말 그 후에 존재하지 않음이 무섭고 영원함은 그 아득함이 너무무섲다 솔직히 영원함이 더무서워
오신기하다 난 걍 죽고싶은데 부모님때메 죽지못해살지 살아가는게더무서움
모두언젠간 겪는일인데 나랑은 먼얘기인것같고 근데 또 죽음이란 예고없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무서워져.....
나도어릴따 진짜 심해떠ㅜㅜㅜ
난 오히려 저런상상해서 더 열심히 재밋게사려함.. 오늘만사는애같이 살음ㅋㅋㅋㅋㅋ순간의 행복중시..
나 요즘 죽음이 무서워
죽음자체가 무섭다기 보다는 내가 죽고난 후에 남겨질 가족들의 감정, 혹은 반대로 가족들이 죽고난 후 내가 받아들여야만 할 감정들이 너무 무섭고 감당이 안돼 ㅠㅠ
누군가 죽으면 어쩌지 항상 노심초사 하고 자꾸 상상하게 되고 눈물만 주르르 흐름 ㅠ
얼마전 친한 오빠 하늘나라 가고나서 더 심해졌어...ㅜㅜ
죽고난후내가뭘느낄까뭘할까이런거생각하면무섭고ㅜㅜㅜ
왠지답답할것같고슬플것같고그런거생각하면진짜무서움ㅜㅜㅜ
낮에는 죽고싶고 밤에는 죽는게 무서워 너무너무...
난 사라지는게 무서워ㅠㅠ 난 기독교 여시라 죽고나서도 엄마아빠를 볼수없다는게 너무 무섭고 슬퍼ㅠㅠ 천국가면 거긴 엄마도 없고 아빠도없다고했거둔.... ㅠ ㅠ 죽음이무섭다
ㅇㄱㄹㅇ 생각하는 내가 없어진다는게 소멸한다는게...
좀 다른생각이지만 7살때정도엔 아 이정도면 나 오래산것 같다 라고 생각한적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제수명보다 더 오래살고싶달ㄲㅏ..
초딩저학년때 엄마큰엄마가 계신 시골에 갔는데 그때 그 엄마의큰엄마의 시어머니가 계셨는데 90이 넘으시고 몸이 안좋으셨거든 거기서 며칠 지내면서 문뜩 우리엄마도 나중에 저렇게 늙으면 죽게된다는걸 깨닳아서 티는 못내고 혼자 엄청 슬퍼하고 밤에 막 눈물 또르르 했는데 살다보니 내일모레 서른이 되고보니 뭔가 죽는건 무섭지만 삶에 미련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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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헐 나야 밤에 누워서 자기전에 저런생각 하면 끝도없고 갑자기 숨 턱 막힘 ;;;;;;;;;;;
나도..무소워 너무
중학생때였나? 불현듯 자다가 저생각나서 진짜 우주에 떠있는듯한 두려움을 처음 느꼈어..낮엔 안그러는데 유독 밤되면 심해짐..
와 나도 이것때매 어릴때 불면증 개심했는데 다들 그런거였구나... 지금은 완전 괜찮음 오히려 다른 걱정하면 했지 공감 얻고 갑니다
나도 이래.. 자기 전에 생각하다가 울면서 거실로 뛰쳐나간게 여러번이야 좀 심각해 죽는 생각 하면 피가 쑥 빠지는 느낌이 들어 그만큼 무서워..
죽음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