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알프스 야리가다케(3180m) 남쪽 오오바미다케(3101m)에서 본 나카다케(중악, 3084m), 미나미다케(남악, 3033m)를 지나는 호타카연봉
◑ 오모테긴자 종주 4일차.. 야리가다케산장~오오바미다케~야리타이라산장~신호다카온천
▶언 제 : 2026. 8. 5. 06:13 ~ 15:23(13.78km, 9시간 10분 소요)
▶진행일정 : 야리가다케산장(3080m)~오오바미다케(3101m)~야리타이라산장(1987m)~신호다카온천(1106m)~미야마소호텔
야리가다케산장 출발(06:13)~갈림길삼거리(06:28)~오오바미다케(06:55/07:05)~갈림길삼거리(07:25)~
표고2600m지점(08:24)~계곡1(09:36)~야리다이라산장(10:04/25)~계곡2(11:05)~계곡3(11:32/12:00)~
임도(13:20/50)~호타카히라고야산장(14:20/40)~신호다카온천(15:23)~미야마소호텔(15:50)
▶이동수단 : 도보
▶누구와 : 대락님 동행(나무여행사 가이드 포함 21명)
▶종주 4일차 트랙.. 13.78km, 야리가다케산장~오오바미다케~야리타이라산장~호타카이라고야산장~신호다카온천
2026년 8월 5일 5시, 야리가다케산장
이틀에 걸친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 구간인 오모테긴자(츠바쿠로다케~야리가다케) 종주를 마치고, 오늘은 최단거리인
히다사와루트(야리가다케산장~신호다카온천)로 하산하는 날이다. 새벽에 산장 밖으로 나와 후지산 쪽의 어스름 여명을 바라보고,
야리가다케로 오르는 산객들의 부지런한 모습을 담아본다. 5시 식사는 빠짐없이 미소된장에 부페식 정결한 반찬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밖에서 쉬다가 6시 13분 일행들과 우측의 오오바미다케(3101m) 방향으로 오늘 여정을 시작한다.
진행 방향 우측 앞의 북알프스(히다산맥) 카사가다케(2897m)와 우측 뒷편 스고로쿠다케(2860m) 모습을 시종일관 관망하면서,
6시 25분에 만난 신호다카온천 갈림길에서 배낭을 두고 오오바미다케(3101m)를 다녀오기로 한다.
오르는 길에 뒤돌아 본 야리가다케(3180m) 모습도 조화로운 광경이고, 계속된 오름 끝에 오오바미다케(3101m)에 오른다.
2026. 8. 5. 05:03 야리가다케산장에서 본 어스름 여명 분위기
당겨본 일본의 상징이자 영산인 후지산(3,776m)
05;08 아침식사는 간소하게
중앙부의 후지산(3,776m)
선명히 드러난 야리가다케(3180m)를 담고
당겨본 야리가다케 (3180m)정상 등정을 위해 향하는 사람들..
조금 더 당겨본 후지산(3,776m)
잠시 후 진행할 오오바미다케(3101m)를 짚어보고
06:13 오모테긴자 종주 4일차 여정을 시작합니다.
06:14 우측으로 보이는 북알프스(히다산맥) 카사가다케(2897m)
우측 뒷편의 스고로쿠다케(2860m)
안내표식에는 신호다카온천이 14.4km라고 알려주네요.
06:28 갈림길 지점에 배낭을 두고 오오바미다케(3101m)를 다녀오기로 합니다.
뒤돌아 본 야리가다케(3180m) 모습
야리가다케산장과 야리가다케
일본 북알프스 야리가다케(3180m) 남쪽 오오바미다케(3101m)에서 본 나카다케(중악, 3084m), 미나미다케(남악, 3033m)를 지나는 호타카연봉
시종일관 드러나는 북알프스(히다산맥) 카사가다케(2897m)
야리가다케에서 북서향으로 이어지는 스고로쿠다케(2860m).. 저쪽 능선으로 해서 내려섰더라면 좋았을텐데....
순간 오오바미다케(3101m) 정상을 놓쳐 지나쳐오느라 다시 되돌아가며..
6시 55분, 오오바미다케(3101m)
정상부 기념촬영을 마치고 주변을 둘러보는데~ 어제 지나오던 북서향의 오모테긴자 종주길이며, 서향의 카사가다케(2897m),
남향의 나카다케(3084m), 미나미다케(3033m) 쪽 호타카연봉의 다이키렛토 절벽구간을 상상해 본다.
7시 05분 아쉬움으로 내려서는 곳에는 희귀 천연기념물인 뇌조(라이초)새도 보이고, 7시 23분 갈림길에 이르러 배낭을 메고
좌향의 신호다카온천 쪽으로 내려서면서 오늘 여정을 이어간다. 가파른 너덜길을 지그재그로 한참 고도를 낮추면
8시 24분 '고도2600미터' 지점이고, 뒤이어 구급함도 보인다. 시원한 약수물도 받고 쉬어가면서 9시 36분 첫번째 계곡 너덜을 지나
숲길을 따르다가, 10시 02분 두번째 계곡을 지나는데 모처럼 야리가다케 방향 표식도 보인다.
06;55 헛걸음으로 비로소 찾은 오오바미다케 정상(3101m)에서
오오바미다케(3101m)에서 본 야리가다케(3180m)
07:08 희귀종인 천연기념물 뇌조(라이초)새
어제 지나왔던 오모테긴자 종주길이 한 눈에...
07:23 갈림길로 회귀하여 좌향의 신호다카온천 쪽으로 진행합니다.
07:25 히다사와루트로 내려서는 곳.. 뒤로 보이는 북알프스(히다산맥) 카사가다케(2897m)
야리가다케에서 북서향으로 이어지는 스고로쿠다케(2860m)
가파른너덜길을 이리저리 지그재그로 내려갑니다.~
08:24 해발 2600m 지점
08:29 구급함
샘물도 바꿔보고~
09:36 첫번째 만난 계곡 너덜
10:02 두번째 계곡에서 보는 우거진 식생대
10:04 힘들고 지루한 행보 끝에 만난 야리다이라산장(1987m)
10시 3분, 야리다이라산장(1987m)
오늘 첫 산장인 야리다이라산장에서 쉬다가 진행하여 11시 05분 세번째 계곡과 11시 32분 넓은 네번째 계곡 다리를 건너
산장에서 가져온 주먹밥으로 점심식사를 마친다. 12시 32분 또 다른 계곡을 통과하고, 13시 22분에 만난 '국유림,보안림'표식이 있는
임도에서 한동안 쉬어간다. 이후부터는 임도따라 5km를 진행하는 셈... 14시 20분 호타카히라고야산장에서 맥주를 먹으며 쉬다가
대락님과 인증샷도 남기면서 사방댐 옆으로 해서 신호다카온천 정류장에 이르면서 결코 만만치않았던 오모테긴자종주를 마무리합니다.
☞ 오늘 4일차 구간(야리가다케산장~신호다카온천정류장) 13.78km, 9시간 10분을 걸었네요!!
10;05 야리다이라산장(1987m)
11;05 계곡을 건너~
11:37 넓은 계곡 다리를 건너~
11:43~ 계곡 한편에서 주먹 밥으로 허기를 채웁니다.~
13:22 국유림, 보안림 표식안내
13:23 임도에서 쉬어가는 일행분들..
13:45 야리가다케,호타카연봉 등산로 안내도
14:23 호타카히라고야산장
대락님과 함께
사방댐
15:23 오모테긴자 종주 종착지인 신호다카 온천 정류장에서 마무리합니다.
수고많으신 일행분들..
비도 오질 않고 좋은 날씨 속에 고대했던 오모테긴자 종주를 무탈히 마치게 되어 다행스럽습니다.^^
신호다카온천 로프웨이 탑승장
15:34 신호다카온천 정류장
15:50 신히라유에 있는 미야마소 온천 호텔에 여장을 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