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상들도 살기 위한 노력하네요. 물론 개개인들은... 나름 재난 자주 겪으며 이쪽으로는 노하우 많다는 나라이지만
의외로 잘 알려지지안은 내용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출근길 용도라는데 평범합니다. 그런데 다트는 왜? 혹시 자위용 수단으로 이것을 쓰려는 것인지 말입니다.
재난대비용이라고 하는데, 일상용품으로 아기자기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평화주의자의 EDC라고 할까요?
다음은 멀티툴 덕후 수준입니다. 관련 취미잡지에도 간혹 기고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이 정도 이상의 취미가들이 많습니다.
또 다른 멀티툴 또는 나이프덕후입니다.
그 다음은 정말 내공이 있는 사람 같습니다. 다중으로 구성한 것이나 설명 중 나름 노하우도 있습니다.
그 밖의 몇가지...
여러가지 참고 삼아 반영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일단 생활용품을 이용한 사례는 소소하지만 가성비 균형이 잘 잡혀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간혹 한국의 EDC포럼을 보면 도구 위주인 경우를 보는데 일상용품으로도 쓸모 있는 것을 구성하려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분명 오타쿠 기질이 충만한 나라여서 기발한 내용들이 있을 텐데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첫댓글 다트..... 혹시...외국사이트에서 다트릭스를 번역기로 다트로 잘못보고 올린건 아닐지..ㅎㅎ;; 아니면 오락용...^^;;;
10:57 분명 다트라고 말하고 있어요. 내용 상 무슨 용도인지는 설명을 안하고 있습니다. 무슨 용도일까 매우 궁금합니다. 여분으로 다른 파우치에도 있다는 내용도 말하는데...소모용이다란 표현 외에는 정확한 문맥을 알아 듣기 어렵네요. 다트인 것은 분명합니다.
@GorB 독.....ㅎㅎ??
@어설프로 모르겠습니다. 여분의 다트, 다트 촉 무려 3개의 파우치에 넣어서.... ㅎㅎㅎ 미스테리입니다.
@GorB https://youtu.be/8Xx77MuCnLU
개인적 취미라는데요...ㅡ,.ㅡ;;;
PLAY
@어설프로 이런.... 이럴 수가... 허탈하네요^^;;
@어설프로 칼 좋은 것 쓰네요. 그 와중 핸드메이드 담배 세트에 눈이 꽂힙니다. 특히 달마도 비스무리 그려진 종이 홀더....오~ 탐나는 물건입니다.... 이분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