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런던가 사과하며 서로 리스펙하며 존중하는 사과의 글로 마무리 되었고
이강인 또한 선배,동료들에게 이런일이 있음에 사과하였습니다.
지난 대회 김민재 손흥민도 살짝 불미 스러운 일이 있엇으나 잘 정리 되었고
이번 계기로 한국 축구 국대들은 더더욱 견고해 질거라 봅니다.
다만 이제 협회의 감독선임 문제 2월이 채 1달이 남지 않은상황에서
많은 전문가들의 문제지적... 국내감독...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고
고위직들의 무분별한 권리행사로 인해
아마 이번 감독은 욕받이 그이상이 될거 같습니다.
과연 누가 될지도 궁금한데
여론이 이리 좋지 않은데 몰고 갈지도 ... 악수일지 3월 예선 후 재선임을 할지...
이 역대급 멤버들 대리고 이런 행정처리밖에 안되면
결국 재자리 걸음만 하는 한국축구가 될거 같네요
첫댓글 어쩌면 끼인 세대와 젠지와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축협이(정확히 몽규) 그대로인는한 아무리 선수들끼리 곤고해진다고 해도 아무런 발전이 없을겁니다~ 축협 완전 갈아엎어야 희망이 그나마 잇음^^ 특히 전력강화위원들을 다 바꿧는데 의미없음~ 다른일을 하고잇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상주해잇어야 하는 위원들을 뽑아야함
축협도 어떤의미에서 정권교체 한번 시원하게 가도ㅠ될거ㅠ같은데 막상일어나지ㅜ않은 일을 걱정하기ㅜ보다는 말이죠
비 온뒤에 땅굳는다고 선수단 분위기야 차츰 나아지겠지만 근본적인 문제인 협회가 바뀌지 않으면...
북미 월컵 3차예선 꼭 요르단과 한조되어서 복수해줬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