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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본인생각 아버지 잘 모셨습니다.
마키ll스텝 추천 0 조회 874 22.08.19 13:09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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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9 22:26

    고생하셨습니다
    마음추스리시고 기운내세요

  • 작성자 22.08.21 11:55

    네~기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8.21 11:56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2.08.20 00:29

    먹먹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2.08.21 11:59

    한동안은 현실감이 없겠지만 아버지가 바라는바가 뭔지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22.08.20 01:16

    고생하셧어요
    마음 추스르시고 앞으로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8.21 12:06

    예쁜사람만나서 행복한모습보니 내마음에도 활력이 생기고 운명과 인연은 분명 있는듯해~
    건강만 잘 챙기길 ~^^

  • 22.08.20 01:34

    수고많으셨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22.08.21 12:07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2.08.20 02:29

    고생많으셨어요ㅜ

  • 작성자 22.08.21 12:09

    존귀님! 여행은 잘 다녀왔는지요?
    이제 일본에 올날이 얼마 안남은듯 하네요.
    건강 잘 챙기고 일본에서 볼날을 기대하겠습니다.

  • 22.08.20 03: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로운 가족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챙기십시요.

  • 작성자 22.08.21 12:12

    아리가토~~
    잘 지내지?
    데마키스시는 잘 만들어 먹고 있어?
    건강한모습으로 일본에서 보자구~^^

  • 22.08.20 09:23

    힘내셔요.마키님~~
    응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2.08.21 12:14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날들로만 가득차길 바랍니다. ^^

  • 22.08.20 10:06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척이나 무겁겠지만 남은 가족분들도 잘 위로해 드리세요. 애쓰셨음;;;

  • 작성자 22.08.21 12:18

    いつも 感謝してます。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자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두고두고 갚겠습니다.
    우선 오키나바시에서부터~

  • 22.08.20 10:34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8.21 12:20

    상중이라 오픈하신곳에 못가뵜네요.
    번창하시길 기원하고 담에 한국나오면 꼭 들르겠습니다.^^

  • 22.08.20 10:53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08.21 12:22

    뭐니가 머니머니 수고 많았어
    너무 고맙고 앞으로 복 많이 받을거야 ^^

  • 22.08.20 12: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8.21 12:25

    강남매너님 여전히 골프치시면서 잘 지내시는지요?
    이제 일본에서 라운딩 하셔야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일본에서 뵙겠습니다.^^

  • 22.08.20 15:0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2.08.21 12:26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행복 함께 하시길~^^

  • 22.08.20 17:52

    고생하셨습니다 마키누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누님

  • 작성자 22.08.21 12:27

    고마워 딘아
    미남은 타고났으니 건강만 잘 챙기고~오사카에서 보자 ^^

  • 22.08.21 01:43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몰랐어요 누가 연락주는것도 아니고
    알았으면 바로 달려 갔을건데
    잘 추스리고 다음에 좋은모습으로 봐요

  • 작성자 22.08.21 12:30

    동생하고 다낭다녀온글 잘 봤어 너희 형제들은 정말 우애가 깊어 너무 보기좋아
    잘생긴동생도 보고싶구나 ㅎ
    가까운시일에 오사카에서 보자^^

  • 22.08.21 09:45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8월2일 교통사고로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ㅜ.ㅜ 임종도 못보고 유언한마디 남기시지 못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2.08.21 12:33

    바람소년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후회만 남을줄 알면서 왜 살아생전에 못해드렸을까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 22.08.21 10: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으로 댓글을달아봅니다.마키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8월17일 산청호국원에 아버님,어머님 함께 안장하고 돌아왔네요.언제나 옆에 계실줄알았는데, 잘있어라,잘가요 내엄마가되어줘서 고마워 한마디 인사도없이 보내드려선지 아직도 실감이나지않네요.마음 잘추스리시고 항상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2.08.21 12:37

    데미안 부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실감이나지 않는건 마찬가지입니다. ㅜㅜ
    우선 건강부터 잘 챙기세요.

  • 22.08.21 22:02

    누구나 한번씩은 겪어야 하는 슬픔입니다.
    특히 마끼씨 같은 경우는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온 세월이 길어서 아마 더욱 아플거라 생각합니다.
    생전에 너무 멋지신 아버님에 대한 기억과 추억으로 가슴에 고히 묻어 드리고 어머님 외롭지 않게 도욱 신경 써드려야겠죠.

    요키 강아지 예쁘네요.
    저도 7살 요키 아빠로서 돌아사신 아버님을 많이 그리워 할텐데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마끼씨가 기운내셔서 나나와 요키짱을 잘 캐어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ご逝去を悼み、謹んでお悔やみ申し上げますとともに、
    心からご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

  • 작성자 22.08.26 18:22

    가슴에 와닿는 글
    위안이 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지게 되네요. 감사해요.
    다시뵙게 되면 왠지 많은얘기를 할거같아요.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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