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6,7장 말씀은 한 자리에서 가르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가르치기를 마치는 끝자락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좁은 길로 걸어가라,
좋은 나무와 좋은 열매 그리고 나쁜 나무와 나쁜 열매,
거짓 예언자,
반석위에 지어진 집, 모래위에 지어진 집,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모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행동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끝맺음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5장 6장 7장의 가르침을 받고 행하고 지키는 것이
좁은 문, 좁은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좋은 나무의 좋은 열매라는 말씀입니다.
반석위에 지어진 단단한 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말씀대로 행하여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가르치는 자가 참 예언자라는 말씀입니다.
끝
그런데 왜 왜 왜 사람들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고 외둘러 이렇쿵 저렇쿵 엉뚱한 설명을 해대는 것일까요?
그것은
율법 구원이다. 행위구원이다. 라는 비판을 받지 않으려고 마태복음5,6,7장의 말씀을 준행하라! 하고 가르치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심들 하기는 한심해 한심해 너무 너무 무식해 무식해 성경을 읽었으면 알 수 있는 것을!
설명을 시작합니다.
디모데 후서 1장9-10말씀입니다.
쉬운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무슨 큰 일을 해서가 아니라. 그분이 원하셔서 그분의 은혜로 된것입니다.
이 일은 이 세상이 시작하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나서야 비로소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복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내주셨습니다. 끝
이말씀을 통하여
구원은 세상이 시작하기 전에 주어졌고,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야 비로소 주어졌다는 사실을 이해합시다.
그리고
에베소서2장 1-10에서
9절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또한 착한 행동으로 구원 받은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이 구절은 저와 여러분 모두 잘 이해하고 외우고 있는 말씀입니다.
다음에 10절을 보십시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사람으로 변화시켜 착한 일을 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이미 오래 전부터 선한 일을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우리의 삶이 선하게 되도록 그렇게 계획해 놓으신 것입니다. 엡2:10
말씀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면 착하고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착하고 선하게 사는 길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친 말씀 마태복음5,6,7장입니다.
나는 요즘 하루에 10번 이상씩 산상수훈을 읽습니다 1년 만 읽더라도 3000번은 읽을것인데 그 이유는
반석위에 집을 짓고,
좁은 문, 좁은 길로 걸어가고,
좋은 나무로서 좋은 열매를 맺고,
거짓 예언자에게 속지 않고,
올바를 교사가 되고,
그 말씀을 준행하여 천국 가기 위해서입니다.
한가지 더 이야기 해봅시다.
예수님맣씊에 "나는율법(계명)을 깨뜨리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마5장
설명
예수님을 믿어서 성령이 오시면 성령을 따라살게 됩니다. 성령을 따라 살면 죄를 짓지 않습니다
이것이 율법을 완성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따라 살면 율법 아래 있지 않게 된다. (갈5장) 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따라 살면
사랑
기쁨
평화
자비
참음
성실
착함
온유
절재 생활 헌상들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살면 계명을 어기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용서에 대하여
성령을 따라 산다. 똑같은 뜻으로 빛 가운데 살면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고 그 사람속에는 이미 그리스도의 왕국이 건설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부지중에 실수로 죄를 짓게 되면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히 씻어 주십니다.
그러나
빛 가운데 살려고, 성령을 따라 살려고 노력 하지 않는 사람은 죄사함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을 받고, 성령을 받으면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은 당연한데
성령을 따라 살지 않는 것은 성령을 안 받았기 때문이며 성령을 안 받은 것은 예수님을 안 믿었기 때문입니다.
교인들 대부분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놀랍지 않은 사실은
그들이 성령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으로써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님에게 "급" 질문입니다
성령을 따라산다는 말을 수시로 하시는데?
그럼 님은 성령과 님과 둘이서 직통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건가요?
그럼 님은.....
성령의 직통계시를 따른다는 겁니까?
그럼 성경은 필요없다는 거네요?
성령을 받은 사람은 똑같은 선한 길을 쫓는 다는 보통계시로 봅니다.
그런 사람 가운데 특별한 은사적 계시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선하게 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의 계시가 지금시대도 있다고요?
그럼 왜 계시를 성경책에 기록하지 않습니까?
계시가 하나님으로 부터 왔다고 확인할
방법이 있습니까
=>선한 길을 쫓는다는 보통계시
선한 길을 쫒는것이 계시?
계시는
사람의 지혜로는 알 수 없는 진리를 신이 깨우쳐 알게 함
啓示 열 계, 볼일 시
계시의 정신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