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수들에게 자신감, 위닝 멘탈리티 부여2. 끊임없는 선수들과 소통3. 코치들한테 부정적 피드백 금지고칠 사안만 깔끔하게 피드백4. 쓸데없는 훈련 금지하고 선수 개개인 장점 극대화에 집중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내꿈은롯데우승보기
첫댓글 야구는 안 보지만 히딩크 지도 방식이랑 겹치는 게 많네요. 특히 4번... 한국 와서 당신은 등산 훈련 왜 안 시키냐고 기자들이 물어보니까 역질문했죠. '필드에 산이 있는가?' 현대식 방식의 트레킹 훈련도 있다지만 농구, 축구, 야구 등 아직도 시즌 끝나면 무조건 태백산 같은 데 가서 옛날 방식으로 산타기 훈련 고집하는 국내 감독들은 생각 좀 해보길..
SK 우승 시킨 힐만 스타일하고 겹치는 부분이 많은듯..저때 로이스터 재임기간까지가 크보에 낭만있던 시절이지않았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때 선수단 표정들이 너무 좋아보였음
왜 티맥 닮아보이죠?? 저만 그런가요??
한국 특유의 훈수 참견 비관적 시선 언론의 흔들기 등등선수들이 편하게 자신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계속 용기를 주고 서포트 해줘야하는데 안좋은 것 내지는 안되는 것만 골라 지적을 하니 부담을 느낄수밖에 없다 봅니다 No fear 옳은 말입니다
no fear란 말... 참 낭만있고 멋있어요
현실은 국대 해병대캠프...ㅎㅎㅎ
부산 사람으로서 야구가 제일 재밌던 시절이었습니다.
국대 축구감독 맡아주세요
성큰옹이랑 약간 반대 개념인데 신선했죠 정말
그냥 이땐 잼있었음 열기도 장난아니었고 화끈하게 치고 화끈하게 두드려맞고
이런 로이스터 내보내는 이유 + 양승호 선임 이유.롯데를 끊었죠.
로이스터때의 롯데에 반해서 세컨팀으로 응원했는데 단기전에서 물먹은게 아쉬웠죠.. ㅠㅠ2009년 송추석과 김거김/2010년 리버스스윕을 군대에서 본터라 더 안타까웠네요..
제인생에서 롯데 야구가 제일 재미있을때였습니다.우승못하더라도 끝까지 감독하시기를 바랬는데,.....아쉽습니다
외국인 감독인데 부산정서와 딱 어울리셨던 분.
첫댓글 야구는 안 보지만 히딩크 지도 방식이랑 겹치는 게 많네요.
특히 4번... 한국 와서 당신은 등산 훈련 왜 안 시키냐고
기자들이 물어보니까 역질문했죠. '필드에 산이 있는가?'
현대식 방식의 트레킹 훈련도 있다지만 농구, 축구, 야구 등
아직도 시즌 끝나면 무조건 태백산 같은 데 가서
옛날 방식으로 산타기 훈련 고집하는 국내 감독들은 생각 좀 해보길..
SK 우승 시킨 힐만 스타일하고 겹치는 부분이 많은듯..
저때 로이스터 재임기간까지가 크보에 낭만있던 시절이지않았나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때 선수단 표정들이 너무 좋아보였음
왜 티맥 닮아보이죠?? 저만 그런가요??
한국 특유의 훈수 참견 비관적 시선 언론의 흔들기 등등
선수들이 편하게 자신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계속 용기를 주고 서포트 해줘야하는데 안좋은 것 내지는 안되는 것만 골라 지적을 하니 부담을 느낄수밖에 없다 봅니다 No fear 옳은 말입니다
no fear란 말... 참 낭만있고 멋있어요
현실은 국대 해병대캠프...ㅎㅎㅎ
부산 사람으로서 야구가 제일 재밌던 시절이었습니다.
국대 축구감독 맡아주세요
성큰옹이랑 약간 반대 개념인데 신선했죠 정말
그냥 이땐 잼있었음 열기도 장난아니었고 화끈하게 치고 화끈하게 두드려맞고
이런 로이스터 내보내는 이유 + 양승호 선임 이유.
롯데를 끊었죠.
로이스터때의 롯데에 반해서 세컨팀으로 응원했는데 단기전에서 물먹은게 아쉬웠죠.. ㅠㅠ
2009년 송추석과 김거김/2010년 리버스스윕을 군대에서 본터라 더 안타까웠네요..
제인생에서 롯데 야구가 제일 재미있을때였습니다.
우승못하더라도 끝까지 감독하시기를 바랬는데,.....아쉽습니다
외국인 감독인데 부산정서와 딱 어울리셨던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