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남자 배구 용병들

[페야스토야코빛]

안젤코

가빈

레오

루니

케이타

시몬

삼성 몰빵 배구의 시작과

그걸 무너뜨린 용병들

[ASSA]

가빈과 시몬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갑인과 시몬스터 ㅋㅋ

[FakerKnee]

루니가 그래도 전 실력은 이 중 최고는 아니었지만 삼성 왕조를 깬 용병이기에 기억에 남네요...

[댈러스의 사나이.]

시몬👍🏻

[넌나만의TOP]

시몬은 진짜 혼자 배구했다고 과언이 아니죠

오타니가 한화이글스 와서 우승시킨것과 비슷한 수준 ㄷㄷㄷ

[데이빗스턴]

가빈화제 ㅎㅎ

[어떤이의 꿈]

시몬. 이건 결국 시몬

[에어본]

팀 보다 위대한 선수 시몬스터
이민규 곽명우 두세터는 시몬덕에 연봉도 달달했죠

[무적와데]

시몬. 역대1위라해도 무방

[aRam]

배구 안 보던 저도 알고 있던 용병 시몬.
KBL에 온 전성기 샤킬 오닐 같아 보였어요.

[Cigarette]

삼성을 무너뜨린것은 아니죠. 삼성이 어느순간 투자안하는 시점부터 나락으로 간거라..

[Make a difference]

루니와 시몬

[Jin - Hyun]

역대로 따지면 시몬이라고 봅니다.
시몬은 진심 무시무시했어요.
그냥 세터가 대충만 올려줘도 그냥 꽂힘

최근 기억으로는 케이타죠.
케이타가 멱살잡고 결승갔을때 KB는 우승했어야 했음.

[도내넘버원가드송태섭]

뜬금 없지만 러시아였나요 그 압도적 센터 이름이 무...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그 선수 근황이 궁금하네요ㅋㅋ

[페야스토야코빛]

무셜스키 맞나여? 지금은 일본에서 뛰고 있네요 몇 년 전에 시몬 신드롬 때문에 우리 나라에도 올 수 있었는데 국내 감독이 뽑지 않았다네요

[도내넘버원가드송태섭]

아 맞습니다! 무셜스키! 일본리그에서 뛰는군요ㄷㄷ 와 진짜 괴물 느낌이었습니다

[케빈가네]

가빈하니 가코가 생각나네요

[크리스 웨버]

저때 시몬은 왜 왔나 의문일정도였죠
당시에 전세계에서도 2손가락에 뽑히는 센터로 알고있었는데 러시아 무시알라스끼 ? 랑 시몬이랑

[페야스토야코빛]

무셜스키ㅋㅋ 우리나라는 돈을 따박따박 잘 줘서ㅎㅎ

[아이언코브라]

이건 시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