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의 시각] 자신을 예수에 빗댄 野 의원
입력 2023.12.05. 03:00업데이트 2023.12.05. 07:51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3/12/05/ZUJZSRHWW5BHXNWGZHI3PUOQEI/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공직선거법위반 등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성탄절을 3주 앞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했다. “가시 면류관을 쓰고 채찍을 맞아가며 십자가를 메고 가시밭길을 걷는 것 같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자신이 예수 같다는 말이다. 지난 9월 이재명 대표가 단식할 때 한 지지자는 “나를 대신해서 단식하는 모습을 보니 기독교 신자들이 이해가 된다”고 했다. 몇 달 전엔 한 의원이 이 대표에게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기록한 마태복음 구절을 읽어주기도 했다.
조국 전 장관의 모친은 2021년 자신의 심경을 예수의 어머니 성모(聖母) 마리아에 비유했다. 지난 9월 조 전 장관을 주제로 한 전시회엔 ‘촛불 십자가’ 그림이 있었다. “우리 시대의 예수”라는 설명이 붙었다. 야권(野圈)에 적어도 3명의 예수가 계신 셈인데, 성녀(聖女)도 있다. 함세웅 신부는 지난달 30일 ‘방울’ 발언을 하기 전 추미애 전 장관을 ‘추다르크’라고 불렀다. “잔다르크는 프랑스의 성녀, 위대한 순교자”라며 “추 전 장관은 신실한 신앙인”이라고 했다.
황 의원은 과거 ‘처럼회’ 회원들을 “검찰 개혁의 순교자들”이라고 불렀다. 자신을 비롯, 최강욱·김남국·김용민·민형배·김의겸 등 20여 명이 ‘순교자’라는 것이다. 아무리 문학적 비유라도 최소한의 공통점은 있어야 성립한다. 순교의 뜻을 모른다면 국회에서 1.5㎞밖에 안 떨어진 양화진에 가보라. 병인박해 때 8000명이 참수당한 절두산(切頭山)에 오르면, 아무리 신자가 아니더라도 ‘짤짤이’ ‘암컷’ 운운 낄낄대는 자들이 같은 순교자 반열에 서는 건 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김대중(DJ) 전 대통령은 1973년 일본에서 납치돼 동해에 던져지기 직전 예수를 만났다고 한다. 소매를 붙잡고 “살려주십시오” 기도한 덕에 살았다고 훗날 고백했다. 숱한 고초를 겪은 DJ마저도 예수를 자칭했다거나, 추종자들이 그를 예수로 치켜세웠다는 얘긴 들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DJ는 마지막 일기에서 “긴 인생이었다. 나는 일생을 예수님의 눌린 자들을 위해 헌신하라는 교훈을 받들고 살아왔다”고 썼다. 예수는 DJ에게 섬김의 대상이지 코스프레 수단이 아니었다. 입만 열면 DJ 타령을 하면서 왜 이런 진정성은 본받지 않는 것일까.
예수가 문서 위조를 했다거나, 수사를 방해했다거나, 선거에 개입했다거나, 검사를 사칭했다거나 따위 기록은 성경에 없다. 잔다르크 역시 정치 자금을 가족에게 쓰거나 아들이 군대 휴가 특혜를 받은 사실이 없다. 한국에 하나님이 20여 명, 재림 예수가 50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런 사이비 교주들은 스스로를 탄압받는 순교자로 우상화하고 외부의 적을 설정해 집단 결속을 강화하는 수법을 쓴다. 예수·성모·성녀·순교자가 즐비한 데다 몰카 목사에 방울 신부까지 나서는 요즘 야권. ‘더불어사이비당’을 취재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숨이 나온다.
/조선일보DB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을 그린 독일 르네상스 화가 마티아스 그뤼네발트(Matthias Graünewald)의 이젠하임 제단화(1512~1516 제작, 부분 확대).
원선우 기자
2023.12.05 05:36:52
종북 야당 민주당 인간들의 부도덕한 행태와 거짓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이런 자들이 정치인이라고 나라를 어지럽히니 심경이 울적하다. 또한 이런 자들을 따르고 지지하는 무리가 있으니 나라 미래가 걱정이고 후손이 염려된다.
답글2
284
3
2023.12.05 06:12:28
주제 넘게 이젠 성경까지 더럽히려 드네... 아 이놈들 진짜... ㅠㅠ
답글작성
261
1
2023.12.05 06:06:08
개집지어 방탄하고 문재인 문똥령 무능 수혜자 역겹다
답글작성
215
1
2023.12.05 06:05:58
요즘 왜 이래.이준석을 김영삼에 빗대질 않나.이넘은 또 지가 예수라고? 죄다 미쳐 돌아가는구나.
답글작성
51
0
2023.12.05 06:11:08
하도 사기를 치는 불량한자들이다보니 정신이 홰까닥해서 자신이 예수같다는 환몽을 꾸는지도 모른다, 니들이 갈곳은 오직 정해진 공간에서 벽을 바라보며 지나온 날에 대한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것 뿐이다, 이 종북 정치사깃꾼들아 !
답글작성
49
0
2023.12.05 06:12:16
왜 예수님을 욕되게 하나? 교회는 다니고 성경은 읽어 보았는가? 장님 코끼리 만지듯 어설픈 지식이 인간 말종을 대변하네
답글작성
45
0
2023.12.05 06:20:29
민주OO당 황운하의 예수님 팔이가... 참, 별별 ㄴ의 저질인간까지~~~!!!
답글작성
39
0
2023.12.05 06:17:43
진정 예수그리스도 신자들은 더범당 찍는 비윤리적 공동체 생활에서 자유로운가? 국가존립을 위해서 미몽에서 깨어나 종교를 더럽히고 짓밟는 더범당을 2024 선거에서 심판하라
답글작성
35
0
2023.12.05 06:45:31
아니.저런 인간을 아직도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는것이 너무 세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작성
33
0
2023.12.05 06:38:25
한마디로 덜 떨어진 정신병자들.
답글작성
30
1
2023.12.05 06:30:50
음습한 곳에서 웅크려있는 바퀴벌레들도 웃을 꼴갑을 하더군요.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황운하의원나리께서는 요새 그 똥이 막 불어,똥살이 얼굴에 엄청 올랐더군요. ㅎㅎ
답글작성
30
1
2023.12.05 06:50:18
사이비 따부르당 맞습니다. 가관입니다. 동종업계 입니다.
답글작성
24
1
2023.12.05 06:12:44
더니운바리새인
답글작성
21
1
2023.12.05 07:03:19
황운하가 예수? 돼지같은데...
답글작성
9
0
2023.12.05 06:43:31
신성모독도 가지각색
답글작성
8
0
2023.12.05 06:43:06
그때 김데중이는 용궁으로 갔어야 했는데......,그나저나 울산 경찰 오야봉하다가.....,김밥말아 경찰 총수에 국회의원까지 했으면......,처세의 달인이다......,SBS 나가 봐라.......,빵에 가기전에......,
답글작성
7
0
2023.12.05 06:30:17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당이 아니며 양심 불량에 공부해야 할 때 공부는 안 한 짝퉁 지식인이 즐비한 사이비 집단 같습니다. 신천지 욕할 자격이 안 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있다면 민주당원들과 개딸들이라고 봅니다. 사이비 이단의 악을 폭로하고 목숨을 걸고 탈출하는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이들이 민주당 집단에는 왜 이리 적은지 탄식이 나옵니다.
답글작성
7
0
2023.12.05 06:28:03
종교를 우습게 보는 철면피 빨리 구속수사해서 격리시켜라
답글작성
7
0
2023.12.05 07:07:31
이놈아가 교회는 다녀본 적이 있는가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해본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렇게 사악하진 않으련만
답글작성
6
0
2023.12.05 07:00:54
소위 성직자라는 자가 헛소리를 하는 세상이다 보니까 별의별 잡ㄴ이 다 나타나요.
답글작성
5
0
2023.12.05 06:25:59
취재기사를 읽는 독자들은 더 한숨이 난다. 종교가 신앙이 뭔지도 모르고 터진 입으로 주절대는, 저 몰염치에 내가 부끄럽다.
답글작성
5
0
2023.12.05 06:51:01
기막힌 인간이구나 예수귀신든 OOO네 "거꾸로 매달아 몽둥이로 타작"처방만이 길이다.
답글작성
4
1
2023.12.05 06:41:40
원선우기자님!! 용기있게 잘 쓰셨네요^^ 더불어사이비당! 더불어성추행당! 더불어국가전복당! 퇴출되어야할 집단이 맞네요.
답글작성
4
0
2023.12.05 06:27:27
탄돌이 처럼 이자도 코로나 덕분에 1회용 의원이니 신경쓰지 말자
답글작성
3
0
2023.12.05 07:37:35
예수가 황가 너처럼 부패한 경찰이었나? 웃기는 놈이구만.
답글작성
2
0
2023.12.05 07:02:48
억울한 모양이지? 거짓말로 양심을 속이는 자가 할 소리는 아니다. 민주당 sg들은 하나같이 거짓말에 뻔뻔하기 까지 하냐?
답글작성
2
0
2023.12.05 06:24:56
악마가 예수로 둔갑해서 악마 세상 만들겠다고?
답글작성
2
0
2023.12.05 06:22:27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식이 되어 헛소리나 하니 그 인생 참으로 불쌍타.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행 열차 예약이다.
답글작성
2
0
2023.12.05 08:41:48
종교를 방어, 변명의 수단으로 오용하는 것은 더욱 버러x 같은 일이다...진정으로 예수를 주장하려거든 성경대로 평소에 해야 할 것 아닌가..불리하니까 예수? 그러니 쓰레x 소리를 듣는 것이다,,
답글작성
1
0
2023.12.05 08:41:20
그날 예수와 함께 십자가를 지고 간 두명의 강도가 있었다 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청했던 우도와 끝까지 생까고 예수를 조롱한 좌도가 있었다 송씨가 예수와 십자가 동기쯤 되는걸로 착가하는데 니님은 뻔뻔한 좌도에 불과하다 ㅉㅉㅉ
답글작성
1
0
2023.12.05 08:38:25
황운하, 성직자모든분들모독하지마라,죄지은놈이예수님빚대서, 영웅시하는, 아주못된 기회주의자 그래서 문가가, 뺏지달아주었잖아 각성좀해라
답글작성
1
0
2023.12.05 08:34:47
석가모니 고스프레도 나와야지, 무식 한건지? 무지 한건지? 배설물이 너무 많다.
답글작성
1
0
2023.12.05 08:33:40
성경에 나오는 세리 집단 같죠
답글작성
1
0
2023.12.05 08:33:36
말세가 되니 예수 사칭 무리들이 여기 저기 들끓네...
답글작성
1
0
2023.12.05 08:29:46
가룟유다 같은 놈이다
답글작성
1
0
2023.12.05 08:29:42
같은 대전사람이라는게 창피스럽다 저런넘을 뽑아준 대전시민들이 OO들이다
답글작성
1
0
2023.12.05 08:25:04
뭉가놈이 집권한 이후에 여러 모양으로 미취인 놈들이 많다. 황운하인지 쓰레기운하인지...스스로 꼬라지를 아는게 중요하다.
답글작성
1
0
2023.12.05 08:18:39
구제불능.
답글작성
1
0
2023.12.05 08:17:36
그래봐야 황운하, 너는 공천 못받는다. 주제를 알아라.
답글작성
1
0
2023.12.05 08:00:02
기독교인들이 경악하겠다. 정신분열 증세가 심각한 수준이다.
답글작성
1
0
2023.12.05 07:50:48
이런 무리들이 호의호식하며 떵떵거리는 나라가 안 망하면 기적이여 ~~~
답글작성
1
0
2023.12.05 07:48:58
함세웅, 문익환 같은 사이비 종교인들이 함량미달 정치인들을 부축이고 있었다...
답글작성
1
0
2023.12.05 07:41:53
비유 할때와 대상이 너무나 황당 무개하구나/
답글작성
1
0
2023.12.05 07:37:07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이놈들이 감히 예수와 비교하다니 ~ 기독교 전체를 모욕하는 것이다.
답글작성
1
0
2023.12.05 07:18:08
황씨의 죄명을 돌에 새겨 경찰대학에 영구 보존. 전시해야한다
답글작성
1
0
2023.12.05 07:16:24
칼럼 참 잘 쓰셨습니다
답글작성
1
0
2023.12.05 07:15:23
원선우 기자의 민주당 인사들의 나쁜 버릇을 지적한 글에 상당한 공감이 갑니다. 나쁜 짓을 하면서도 이를 예수에 비교하여 예수를 희화화하는 저 못된 민주당 찌질이들을 예리하게 질타하는 해학적이면서도 반전의 맛을 보이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원기자의 글솜씨를 기대해 봅니다.... Very good article
답글작성
1
0
2023.12.05 07:09:41
세상이 말세가 되니 사기꾼들이 넘쳐나네.
답글작성
1
0
2023.12.05 07:00:56
인간 사회의 막장은 종교 오염. 세상이 종교인을 위장한 정치까지 갔습니다. 하도 거짓말이 많으니 국민은 신경도 안 쓰지요.
답글작성
1
0
2023.12.05 08:39:40
쓸모없는 쌍방울 단자들의 발언에너무 관심갖지말자 관심갖고 비판하면 할수록 정의도 없는것들이 정의 구현한다고 좌향성 신부들이 꼼생을 사는것이 슬픔이라면 크나큰 슬픔이요 실망이라면 절망을 주는 종교집단 아닐까? 그들이 인생을 국가를 알까? 하나님의 소리가 뭔지 알까? 그저 검의망토에 흰 깃을 세우고 나는 신의 사자 신부입네 하지만 민초들의 눈에는 힌깃을 머리꼭대디까지 세운 악마들의 자손처럼 보일 뿐인데.... 북의 입장을 그렇게 잘 대변해주던 함석헌신부 그가 북에서 살았더면 신앙의 자율유를얻었을까? 감설말고 이성으로 바를게 볼수있는 혜안을 가져 보시라, 택도 없는것들이 예수를 사칭해? 민죄당에는 악마만 존재할뿐 정의와 공정 평등ㅇ 사랑을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거짓과 권력욕, 법죄욕구만이 있을뿐 아니었나?
답글작성
0
0
2023.12.05 08:39:29
이 사람들도 얼굴에 철판깐게 뻔뻔한다..
답글작성
0
0
2023.12.05 08:36:43
나무위키에 그 유명한 명성교회 신자라고 나오는데, 사실이라면 기사는 더 통렬해야 마땅하고... 소속 교회는 뭐라 반응하는지도 취재해 보시라.
답글작성
0
0
2023.12.05 08:36:10
이단.
답글작성
0
0
2023.12.05 08:33:59
정치경찰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
답글작성
0
0
2023.12.05 08:33:14
이인간이 그래도 어디서 들은 풍월은 있어서 예수를 말하는데 그게 제입에서 나올소린지 아닌지도 분간못하는놈이 무슨 예수라니...에라이.....
답글작성
0
0
2023.12.05 08:30:30
면상을 보니, 아침부터 구역질 난다. 좀 치웠으면 좋겠다
답글작성
0
0
2023.12.05 08:26:30
찌질이
답글작성
0
0
2023.12.05 08:26:15
옥에 티 - 일생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DJ를 두고 진정성 운운한 것. 오죽했으면 김홍신이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박아야 한다고 했을까
답글작성
0
0
2023.12.05 08:24:55
한마디로 패륜친명일당과처럼회는 인간이기를포기한 말종들이다,대한민국 국회에 이런자들이 국격을 바닥까지실추시킨 무도무염무치한 반인륜적 인면수심 말종들은 사라져야 그나마 국회가 체면유지라도,,, 미래세대가 뮐보고 배울지 심히걱정됨,
답글작성
0
0
2023.12.05 08:20:21
예수 나셨네. 생긴건 도둑놈처럼생겨가지고.
답글작성
0
0
2023.12.05 08:20:15
예수는 가발 안썼다 정치경찰누루황가 2심에서는 따블이다 송심이 문심이다란 자와 잘가
답글작성
0
0
2023.12.05 08:20:07
예수를 욕보이는자들 니들이 예수를 아느냐 나쁜놈들
답글작성
0
0
2023.12.05 08:14:41
웃기는 인간
답글작성
0
0
2023.12.05 08:13:07
우리 도 제2에 하마스 가 생기는거야. ? ?
답글작성
0
0
2023.12.05 08:07:27
씁쓸한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민주당 이놈들 썩어도 어찌 이리 썩었을까요? 이들을 지지하는 세력들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해도 해도 너무하네.
답글작성
0
0
2023.12.05 08:04:47
낮술먹고 내뱉은 헛소리로 흘려버리면 되겠네요,
답글작성
0
0
2023.12.05 07:59:37
운하야! 무거운 십자가를 메고 가시밭 길을 걸을 필요 없이 그냥 편하게 큰집으로 들어가면 된다.그래도 예수 영화 한편은 봤는 것 같으네.
답글작성
0
0
2023.12.05 07:52:14
빵에서 뽀뽀당해야지. 니가 집어는 동료 환영 뽀뽀.
답글작성
0
0
2023.12.05 07:51:11
조폭애들이 성전 준비하니? 까진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지 마라.
답글작성
0
0
2023.12.05 07:46:02
찢어진 입이라고 나오는대로 지껄이지마라.
답글작성
0
0
2023.12.05 07:42:15
맞네요. 더불어사이비당. 이름 한번 좋네. 좌파들은 상종할 대상이 아닙니다.
답글작성
0
0
2023.12.05 07:32:11
파렴치한놈이 예수를 욕보인다.
답글작성
0
0
2023.12.05 07:31:27
사이비 에수,황운하,ㅇ메수를 모욕해도 분수가 있지.자기가 지은죄를 그런식으로 합리화 한다고 국민들이 속을것 같은가?
답글작성
0
0
2023.12.05 07:29:09
더듬어민주당 인줄알았더니 이제는 더불어사이비당이구나
답글작성
0
0
2023.12.05 07:26:19
원 기자, 기사 재밌게 썼네요. 고마워요. 계속 시원한 기사 써 주길 기대할게요.
답글작성
0
0
2023.12.05 07:25:45
미쳐도 보통 더럽게 미친게 아닙니다.
답글작성
0
0
2023.12.05 07:25:39
저질이 예수로 위장하니 전국 똥파리 기생충도 실소 했다...
답글작성
0
0
2023.12.05 07:25:27
더불어 쓰레기를 예수(사자)명예훼손으로 고발 안되나?
답글작성
0
0
2023.12.05 07:24:27
민주주의제도를 말살한 황운하 경찰 의 꼬라지가 말이아니다 쓰레기잡것들 어디에 예수의 십자가에 비교하는가? 역시 민주당은똥개 OOOO 집단이다 제거시키자
답글작성
0
0
2023.12.05 07:21:03
예수가 악질 땜시 망했다 성경책과 백합꽃도 망했다.
답글작성
0
0
2023.12.05 07:20:33
이 인간은 OOO!! 근본이 저질이고 천한 천민!
답글작성
0
0
2023.12.05 06:55:22
신랄한 비판에 100% 공감이 간다. 기자라면 모름지기 구체적인 선과 악에 대한 바른 가치관과 균형있는 비판적 사고가 있어야 한다. 박국희 기자넘은 이런 기사 쓸 안목이 없을 거 같다.
답글작성
0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