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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영종국제도시에 사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사람 야기 어느새 가을문턱에서~~
뷰티크린 추천 0 조회 236 08.08.29 13: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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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30 10:22

    첫댓글 한창 고시기때 외출땐 늘 옷가방 하나씩 들고다녔었어요. 생각날때마다 쉬누여보고, 두벌정도 적시고나면 마지막엔 기저귀채우려고 여분기저귀랑 아랫도리만 서너벌 싸갖고 다녔네요. 지금도 이쁘지만, 그때 생각하면 힘들었던 기억은 간데없고 행복해집니다. 행복하세요~^^

  • 08.08.30 11:18

    글을 맛깔나게 잘 쓰시네여~~...저도 몇년전엔 그랬는데...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어서...이제 기억이 가물가물....

  • 08.08.31 02:56

    우리 고장에서 소박하고 현장감 있는 삶의 글에 감동합니다,., 뷰티크린님! 저가 소재를 드릴테니 영종도가 들어가는 현장감 있는 소설을 써보심이 어떨런지요?

  • 08.09.01 13:37

    완전.. 읽다가... 한참 웃었는데.. 순간... 남의 일이 아닌듯 싶다는 생각에.. (울애도 20개월이라..)급류로 밀려오는.. 슬픔...ㅜㅜ

  • 08.09.03 00:06

    상황이 파노라마처럼 눈에 그려져서 한참 웃었네... 아들래미 울음소리 끝내주는데 거기다 너 고함소리까지 더하면 정활 아비규환(?)이었겠다 울아그도 머잖았다 요즘 응가하면 기저귀 갈아달라고 싸인은 보내는데 아직 넘 이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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