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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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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방 ^)^ 할매 손자 나그네도 쉬어 쉬어 가사이사.
파피루스 추천 0 조회 110 08.05.21 14:4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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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1 16:41

    첫댓글 방가워요. 파피루스님 감회가 새롭겟읍니다. 넘치도록 도와주심에 존경과 감사만이 있을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마니 도와주세요. 마니 웃으세요.

  • 작성자 08.05.21 23:50

    저를 알아 보시다니요. 감사합니다. 어부의 그물에 고기가 가득하듯 '산고랑'님의 터전위에 그득히 채우시오소서.

  • 08.05.21 17:07

    감사합니다,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선화님의 옆을 지켜주시고 기도로 협력해 주심을....특히 요즘 처럼 손이아파서 침맞으는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심이 얼마나 딱하셨을지 느껴집니다, 계속적인 기도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다시함 감사드려요.^&^

  • 작성자 08.05.21 23:34

    루디아님의 아름다운 기도가 있기에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소서.

  • 08.05.21 17:47

    파피루스님 방가워요 한결같이 옆에서 지켜 주시고 선화님과 함께해온 세월만큼 추카 드립니다 많이 많이요

  • 작성자 08.05.21 23:38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이 유난히도 그리운 밤입니다. '별빛그리움'님의 사랑으로 평안을 얻습니다.오늘 이밤도 평안의 밤 되소서.

  • 08.05.21 18:17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늘 옆에서 많은 힘으로 함께 해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더욱더 힘이나실겁니다... 감사감사드려요!~~

  • 작성자 08.05.21 23:40

    주님의 자녀들 함께 모여 위로하고 격려할때에 분명 우리는 천국의 열매가 되리라 믿습니다.'천국열매'님 화이팅!팅!팅!

  • 08.05.21 21:03

    시절을 풍자하시며 자연과 함께 노래하는 파피루스님은 이 시대의 시인이신가 봅니다^^

  • 작성자 08.05.21 23:51

    먼 여행길 목마른 나그네에게 한 모금의 물을 주시는 '우물가 여인'이시여. 이처럼 휴게실을 찾는 만명의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오아시스가 되어 주시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 08.05.21 22:15

    흐드러진 벚꽃도 진지가 오래이고 푸른초목에 싱그런 향기가 초여름입니다..뜰안에 철쭉꽃이 만발하였답니다..파피루스님 반가워요..힘들고 지칠때마다 기도해주셔서 둥근해 힘이 불끈납니다..부부가 섬기시고 헌신하시는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사람보기에 사랑스럽습니다..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평안하세요..고마워요!!~~샬롬!!.

  • 작성자 08.05.21 23:47

    가장 먼저 어둠을 물리치고 아침을 밝히시는 '둥근해'님이시여.일년 삼백 예순 닷새를 하루같이 지키시다니 넘 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둥근해님 가정에도 주님의 밝은 햇살이 가득가득 비추어 주실줄 믿습니다.

  • 08.05.21 23:01

    파파루스님 좋은 글을 읽고 여유를 갖어 봅니다. 살롬~

  • 작성자 08.05.21 23:49

    한 사람의 적을 만들면 하나의 벽을 만드는 것이요. 한 사람의 친구를 만들면 하나의 길을 내는 것이라는군요. '만나'님을 만나서 또 하나의 길을 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08.05.22 00:12

    울 신랑 어쩜 이리도 글도 잘쓸까요 ㅋㅋㅋ나는 팔불출~~~여보 고마워요`~~늘 휴게실 지키는라 당신혼자 힘들게 했어요 알고 있죠?늘 당신은 언제나 내편이라는것~~~사랑합니다 고마워요

  • 08.05.22 09:10

    팔불출을 아시는 울 줜장님 또한 멋지고 아릅답습니다. 부부의 날에 아름다움 모습 그려보며 미소지어 봅시다. 주님으로 인하여 행복하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8.05.22 09:13

    아이구 쑥스럽구만요...7년세월 2,555일. 하루에 100개씩이면.무려 255,500개의 답글을 다시었오. 수고했어요. 그 동안 어찌 선한 일만 있었으리요.온갖 태클에도 굳굳이 화답하신 울 선화 알라뷰^)^

  • 08.05.22 09:42

    안녕하십니까? 파피루스님 반갑습니다. 인쇄소 운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 한번 만나 식사라도 해야 하는데. 하하하. 장충단 휴게실이 이렇게 여기까지 은혜롭게 왔습니다. 파피루스님의 후원의 힘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08.05.22 15:56

    하하하..여기에서만이 만날 수가 있군요.매우 반가워요. 넘 감사해요.우리의 가슴속에 늘 복되고 넉넉한 소망을 주시니 행복해요.

  • 08.05.22 10:01

    반가워요 파피루스님 선화님과 함께 카페 7주년 지키시는 동안 힘들고 때려 치우고 싶은 유혹, 묵묵히 믿음으로 이겨 내신것 , 아시는분 그분만 아시겠지요 그리고 나중 칭찬이 있으리라 봅니다 이기는자의 복을 내리시길 빕니다

  • 작성자 08.05.22 15:58

    휴게실이란 곳을 통하여 기쁜님을 만나니 이래서 '기쁜날'인가 봅니다. 때려치고 싶은 생각 없었습니다. 이렇게 기쁜데...제가 언제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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