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 글로벌 ICO 한국인 배제 시작, 혁신품은 싱가포르, 일본 정부.. 한국은 갈팡질팡 | ICO먼데이

[LHKOREA]

   

2017.12.11

글로벌 ICO, 한국인 참여 금지하는 ‘자율 규제’ 등장
	새로운 아이디어를 앞세워 자금을 조달하려는 ICO(Initial Coin Offering)가 세계 도처에서 매달 수십여개 이상 쏟아지는 가운데, 한국인의 참여를 차단하는 곳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현재 한국 정부는 한국 기업들의 ICO를 금지한다는 입장만 밝혀 놓은 상태. 다만 정부의 구두 발표가 법적 효력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논란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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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ICO를 대하는 자세: “혁신을 품으며 일하는 정부의 모습” | | 　

싱가포르 금융당국이 최근 ICO(Initial Coin Offering)를 규제 샌드박스(sandbox)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을 밝히면서, 그 성과에 대해 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포뉴, 폐기물 처리 연료화 앞세워 ICO .. 333억원 이미 확보 | |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폐기물을 연료화하는 프로젝트를 내세운 ‘포뉴(4NEW)’가 ICO(Initial Coin Offering)에 앞서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3,050만달러(약 333억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핀테크 개발업체 체인지, ICO로 191억원 조달 | |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개발업체인 체인지(Change)가 최근 진행한 ICO(Initial Coin Offering)로 1,750만 달러(약 191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개러지-도쿄 단시,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기반 금융 출사표 | |

일본의 디지털 개러지(Digital Garage)와 도쿄 단시(Tokyo Tanshi)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 사업을 위해 최근 협력을 체결했다.

THEblockchain | ICO Korea | Mobile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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