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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내미
2023-12-05 00:18:59
총선용 공백메우기가 뭐노 ? 이리 삐딱하게 보는 자를 월급주나 ? 기자직 박탈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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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어디
2023-12-05 05:21:33
동아는 사물을 삐딱하게 보는 편향인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좋은 지면에 왜 이 재명의 재판 지연에 의한 국정 난맥상은 한마디도 없고 윤 석열 정부 하는 일만 말 같지도 않을 엉터리 논리로 비난만 하나? 동아의 저급한 주장에 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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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21s
2023-12-05 05:04:46
한국 정치권은 인문계가 99.9%로 기술적 문제에 직면하면 정치권은 하늘만 처다보고, 인문계 절대다수 공무원도 기술계 전문인력은 부족한 실정 이다.한국이 21세기의 생존법칙은 암기위주 인문계가 아니라 이해와 해석 연구의 이공계다. 정부,정치권,법조계,언론계 모두 이공계가 60% 이상이 선진국 이다. 차기 총선은 이공계의 석학과 젊은이를 누가 더 많이 영입하느냐에 성패가 달렸다.중국 공무원은 이공계 출신이 65%정도,선진국은 인문계도 수학중 1과목 과학중 1과목은 수학하여,고교 이과과정 과학수준도 미약한 한국 인문계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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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집아재
2023-12-05 05:34:52
윤석열대통령의 인사에는 국민 감동이 없다. 참 무딘 사람이다. 총선을 앞둔 싯점에서 참신하고 주목 받는 3-40대 청년층에 어필하고 또 똑똑한 촉망 받는 기대주들이 있을 탠데 그리 하지 못한다. 이것이 한계로 보인다. 달라지겠다고 해 놓고 뭐그리 달라지는게 없다. 인사가 만사란 얘기는 새로운 사람으로 하여금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일하는 정부로서 국민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태도를 보여야 하는데, 그런데 이번에도 실망이다. 뭐 아줌마들로 채운다고 여자 장관을 늘린다고 국민이 감동할것 같은가?
윤석열 말고는 지지 할 다른 방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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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hak
2023-12-05 07:50:01
총선용공백메우기는무식한삶은소대가리문재인세끼놈때도있어던일이다***족속들앞잽이문가세끼놈은***들을구케에보내오늘날이되어나라경제를망친매국노문가놈정권하고비교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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