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성과 아이성을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시는 점령
-자유 대한민국의 손에 넘겨 주시는 북한을 점령하라
여리고성과 아이성을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시는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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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2장, 6장~8장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여호수아6: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여호수아8:1)"
여호수아서에 여리고성의 정탐과 아이성의 정탐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리고성을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심으로 여리고성을
함락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성을 얕잡아 보고 자만하여 아이성을 공격하였으나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궤 앞에 엎드리어 구하니까
아간의 범죄를 알게 되어 아간의 범죄를 제거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의 손에 아이성을 넘겨 주심으로 아이성을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1.여리고성의 정탐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으로 가만히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그 땅을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였더니
(수2:1)"
1>믿음으로 기생 라합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군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히브리서11:31)"
여리고 왕이 이스라엘 자손 몇 사람이 여리고를 엿보러 왔다는
보고 받았습니다.
두 정탐꾼이 기생 라합의 집에 유숙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여리고 왕이 라합의 집을 에워싸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라합이 두 정탐꾼을 지붕에 벌려 놓은 삼대에 숨겼습니다.
라합의 도움으로 두 정탐꾼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두 정탐꾼은 라합의 놀라운 신앙고백을 듣게 되었습니다.
믿음으로 라합은 세 가지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수2:9)"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수2:10)"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라(수2:11)"
두 정탐꾼은 라합에게 생명를 구하는 표로 창에 붉은 줄을
매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들어올 때에 우리를 달아 내리운 창에 이 붉은
줄을 매고 네 부모와 형제와 네 아비의 가족을 다 네 집에 모으라
(수2:18)"
라합은 두 정탐꾼의 말대로 창문에 붉은 줄을 매었습니다.
붉은 줄을 매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구원하는 생명이
된다는 예표가 됩니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지방과 문설주에
바름으로 그 집의 생명을 구하는 예수님의 보혈의 예표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라(출애굽기12:21)"
2>두 정탐꾼의 진실한 보고
여리고성을 정탐하고 온 두 사람은 믿음으로 여호수아에게 나아와서
그 당한 모든 일을 고하였습니다.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붙이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거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여호수아2:24)"
두 정탐꾼의 보고는 예전에 모세가 가나안 땅에 12명을 보내어 정탐하여
보고한 갈렙과 여호수아 같았습니다.
12명 중 10명의 보고는 사람과 사람사이를 비교하여 악평하는 보고였습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 두 정탐꾼의 보고만이 믿음으로 보고하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민수기14:8)"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것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여리고성을 정탐한 두 사람은 진실로 여호와께서 여리고 온 땅을
우리 손에 붙이셨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2.여리고성을 점령
1>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여호수아6:1)"
여리고는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굳게 닫혀 출입하는 자가
없을 정도로 경비가 삼엄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여호수에게 붙이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하신대로 하였습니다.
여리고성을 이스라엘 모든 군사가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6일 동안을 그리하였습니다.
제 7일에는 성을 일곱번 돌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울려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르면 그 성벽이
무너져 여리고성을 점령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무장하는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일곱 양각나팔을 든 일곱 제사장 뒤에 언약궤를 메었습니다.
언약궤 뒤에 후군을 따르게 하였습니다.
후군(뒤) - 언약궤 -일곱양각나팔 - 무장한 자들(앞)
6일 동안 하루에 성을 한 번 돌고 7일에 성을 일곱번 돌고
나팔을 불때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외치라 하였습니다.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여호수아6:16)"
나팔을 불 때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2>기생 라합과 그 집을 구원함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 아비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탐지하려고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었더라
(수6:25)"
멸망할 도시라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를 살리십니다.
라합은 비록 여리고 여자이지만 라합과 그 집을 구원하는
것은 이방인을 향한 구원을 보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라합은 창문에 붉은 줄을 매는
예표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3> 아간의 범죄
여리고성을 점령하여 여리고에서 취하는 물건은 다 여호와께
구별하여 여호와의 곳간에 들이는 것입니다.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여호수아6:19)"
그런데 아간이 범죄하여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을 취하여
감춘 것이었습니다.
아무도 본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진노하셨다는 것을 여호수아도 몰랐습니다.
3.아이성에게 패배
1>아이성을 정탐하고 돌아온 사람들의 자만심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를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탐지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여호수아7:2)"
아이성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보고하는 것은 여리고 성을 정탐한
두 사람 처럼 믿음으로 보고 하는 것이 아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보고는 자신만만하였으나 믿음의 보고가 아닌
자만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성을 정탐하고 돌아온 사람들은 여호수아에게 백성에게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쳐도 되는 것은
그들이 소수라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정탐꾼들의 말대로 이스라엘 자손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 갔으나
아이 사람 앞에 패하여 도망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아이 사람에게 패하여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되자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리었습니다.
2>아간의 범죄가 드러남
여호수아가 상황의 심각성을 알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리어 여호와께 구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여호수아7:11)"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아이성에게 패한 원인에 대한 이스라엘이 범죄한
사실을 찾아 내어 성결케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 구별되어 드릴 물건을 훔쳐 감춘 자를 찾아내니
아간의 범죄가 드러났습니다.
여호수아가 아간의 범죄를 제거하니까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었습니다.
4.여호와께서 아이성을 함락하게 하심
이스라엘 중에 아간의 범죄를 제거하고 나니까 비로서
여호와께서 아이성을 함락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여리고성을 점령할 말씀을 하신 것 처럼
아이성을 점령할 말씀을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여호수아8:1)"
사람의 방법으로 아이성을 정탐하고 돌아온 사람들의 보고를
듣고 범죄한 가운데 행하는 것은 자만하여 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범죄를 제거하고 성결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아이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신 것이 되었습니다.
여리고성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되어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성에서 탈휘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 구별되어야 할 것이 있고 스스로
가지는 것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아이성을 치기 위하여 삼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었습니다.
아이성을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여호수아가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어 아이성을 마침내 점령하였습니다.
여호수아와 그 백성이 대적을 물리치는 것은 얕잡아 보고 스스로
행하는 것 패배를 가져다 주지만 여호와 말씀대로 행하여 취
하는 것은 승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리고성이나 아이성을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는 것이 되면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는 말씀으로
여리고성도 무너지게 하고 아이성도 점령하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여호수아6: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여호수아8: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의 손에 여리고성을 넘겨 주셨으니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함락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의 손에 아이성을 넘겨 주셨으니
여호수아가 아이성을 점령하였습니다.
여호수아의 손에 여리고성과 아이성을 넘겨짐으로
여리고와 아이를 점령한 것 처럼
오늘날 저 북한 땅을 우리 자유 대한민국에게 넘겨 준 것이
되어 북한정권을 함락하여 여호와께 구별되어 여호와의 곳간에
들이는 것과 자유를 가지게 되는 것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자유 대한민국의 손에 넘겨 주시는 북한을 점령하라"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s://blog.naver.com/sano153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셀라!!!
선이 악을 반드시 이깁니다. 아멘!!!
무슨 일이 있을지라도
최후의 승리는 우리 자유 대한민국것이며, 아멘!!!
남북한의 공산 빨갱이들은 모조리 척결되고,
아멘!!!
북한은 하나님의 군대 손에 의해 점령되고, 아멘!!!
북한이 남한에 흡수
되는 자유 흡수 통일 주실줄로 확신합니다.
아멘 호산나 아멘!!!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 만만세!!! 호산나 셀라 여호와닛시!!!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