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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정치적 행위에 대한 결과 분석(평가)과
향후 예측되는 정치정세에 대한 전망과 이에 따른 대안을
아름다운 애국님처럼
주관적 희망에 사로잡혀 자의적으로 하시는 분은 현실정치판에서 거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정치정세 분석가는
그 결과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며,
결정적 시기일수록 오판에 따른 정치적 행위는
본인뿐만아니라 행당 정치세력을 궤멸적 위기로 내몰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각설하고
제가 회창옹 지지자에게 원하는 것은
자칭 정통보수 집단임을 자임하는 회창옹과 자선당의 박멸이 아니라
스스로의 능력으로 살아남으라는 것입니다.
그런후에 그힘으로 연대를 애기하든 견제를 애기하든 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주군과 그 지지자를 회창옹과 연대할 건강한 보수 정치세력으로 단1%라도 인식하신다면
박사모에 침투하여
4월총선에서 박사모를 무력화시켜 회창옹과 자선당의 2중대로 내몰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회창옹의 세작들을 모조리 철수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럴 시간이 있으면 회창옹과 자선당의 대중적 지지도를 높이기위해 좌우로 갈지자 행보를 하지마시고
자칭 정통보수주의자답게 정체성을 선명히 확립하고 이에 입각한 총선전술을 수립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박사모에 침투하여 소중한 시간낭비하지마시고 회창옹의 말마따나
보수의 외연을 확대하는 것이 스스로의 임무라고 생각하신다면 보수 100년시대를 위해
보수주의자가 아닌 정동영이나 손학규등의 지지자를 보수진영으로 빼앗아올 계획이나 세우고 실행하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애국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박사모는 주군과 함께 앞으로 5년동안
고통과 기쁨을 함께하면서 2012년 승리를 향해 치밀한 준비를 해야되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변화무쌍한 정치사안에 대하여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님의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이곳 박사모에 강요하지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이상 이야기는 서로간에 시간낭비 같으니
아래의 글에 회창옹지지자 같은 분과 제가 나눈 댓글 논쟁으로 아름다운 애국님의 질문에 대한 답을 대신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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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르기를
“이권을 중심으로 뭉친 보수(우익)는 부패로 망하고
명분을 앞세운 진보(좌익)는 분열로 망한다"고 했는데
2008년 현재 대한민국 보수는 힘들었던 10년 세월을 기억조차 못하고
부패와 분열을 양날개로 좌파의 화려한 부활을 위해 힘찬 날개 짓을 하면서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른채 훨훨 날아가는구나!!!!!!!!!!!
오호 통재라!!!!!!!!!!!!!!!!!!!
자칭 한나라당을 대체할 정통 보수정당이라고 주장하고
타칭 국민들은 이삭줍기 후진당이란 소리를 듣는 자유선진당의 2장면,
과연 이런 정당이 이런 정당의 총재가 우리 박사모의 대안이 될수 있을까???????
장면1.> //////////////////////////////////////////////////////////////////////////////////////////////////
심대표, 강최고 퇴진요구 (비대위 5차 회의)
,,,,,,,,,,,,,,,,,,,,,,내용 생략,,,,,,,,,,,,,,,,,,,,,,
장면2> /////////////////////////////////////////////////////////////////////////////////////////////////////
자유선진당, 내달 5일부터 본격 ‘이삭줍기’ 나선다
5~10일 2차 공천접수.. 이회창 총재 등 지도부 전략공천 저울질
,,,,,,,,,,,,,,,,,,,,,,,,,,,,,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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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논쟁
때론 좌파보다 더 좌파(?) 같은 대한민국의 건강한 보수주의자를 자임하고 있는 우리 박사모도 국가와 국민과 주군을 위해 그리고 보수 100년시대를 열기위해 이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 당내외의 제정치세력에 대한 명확한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런지,,,,,,,,,,,,,, 08.02.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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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정체성은 창미래운동본부 철기군의 정예요원이신 덕양님 글에 댓글로 올린 글을 보면 이해하실것입니다. <이제 회창옹을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눈을 씻고 찾아보려고 해도 볼수가 없는 대한민국의 국가원로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시는 것이 덕양님이 회창옹께 드리는 마지막 선물일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곳 박사모의 주군을 덕양님의 참 주군으로 받들어 덕양님의 올곧은 사상과 넘치는 열정을 불태웠으면 합니다!!! 그것이 잘못된 선택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속여야 되는 거짓된 보수주의자와의 길과의 단절이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이시대의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선택입니다!!!> 08.02.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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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성님과 국태민안님과의 논쟁의 핵심은 주의주장을 떠나 육두문자쓰지말고 박사모에 걸맞는 품위를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허브님은 나라의 주인이 되실 주군의 품격에 걸맞는 지지자로서 지켜야될 최소한의 예의마저 부정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08.02.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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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이곳 박사모에는 주군의 원칙과 정도의 정치에 감명받아 주군을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주군을 위해 그 무엇인가를 하기위해 수많은 회원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건전한 주의주장을 제대로 해석하지도 않고 "엊그제 가입한 것들이 박사모에 대해 뭘 안다고 떠드는 거야,,,입닥치고 그냥 눈팅이나 하다가 조용히 사라져,,,"라고 말을 한다면 박사모는 더이상 미래가 없는 것입니다,,,,,,, 08.02.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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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님과 댓글 논쟁중 <님이나 저나 그리고 수많은 박사모 회원 또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 방법에대해 수많은 나날을 고민하고 각자의 결론에 따라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회창옹의 출마와 자선당의 출현으로 인해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유민주주의 및 자유민주주의자에 대한 개념이 엄청나게 왜곡되어지고 있고 왜곡된 개념에 입각한 개인적 집단적 실천이 우리 박사모에 횡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바탕에는 회창옹의 열혈지지자와 세작들의 준동이 한몫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총선을 앞둔 자선당에 대한 일시적 이득은 될 수있을지 모르나 대한민국 전체로 볼때는 엄청난 재앙입니다> 08.02.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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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구도에 대해 님이나 저나 이해못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각자의 능력이나 나이에 걸맞게 사람마다 설자리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속된말로 개나소나 대통령 되겠다고 설쳐대면 나라의 근본이 무너집니다. 이제 주군은 주군대로 회창옹은 회창옹대로 나라에 기여하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봅니다. 저도 회창옹을 미워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스스로 설 자리를 못찾고 설쳐대는 것을 보면서 추해지는 느낌을 받고있으며 이는 저뿐만아니라 국민들도 같은 생각이라 회창옹과 자선당의 지지도가 바닥모르고 추락하는 겁니다. 이제 회창옹은 국민의 바램대로 정치일선에서 벗어나 존경받는 국가원로로 돌아가야합니다. 08.02.2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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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가 이렇게 어리숙할 줄이야!!> <정동영 대통령 되면 박근혜株價 폭등, 이회창 대통령 되면 박근혜株價 보합세. 이명박 대통령 되면 박근혜株價 쪽박,> 이런 글이나 퍼다가 올리면서 주군을 위한다고,,,,육두문자를 쓰는지,,,,,시대성님이나 국태민안님과 동일인은 아닐런지,,,, 08.02.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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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민안은 박사모가 아닙니다. 08.02.29 22:01
파로호호님 실망입니다,,, 국태민안님이 어째 박사모가 아닙니까? 오프에 그렇게 열심히 참석하신분이신데,,,, 오로지 맹바기 싫어하시고,,,, 근혜님을 위한분을 그리 말씀하시다니요,,,, 다지켜본 파로호호님 08.02.29 22:06
허브님 박사모모임 오프에서 국태민안님을 보셨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08.02.29 22:12
파로호호님,,,, 수도없이 봤습니다,,,, 운영진께 여쭤보십시요,,,,, 파로호호님,,,, 님은 항상 정확하신분이신데,,,, 어찌 오류를 범하십니까? 08.02.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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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이야기를 너무나 반복하게 만든다,,,봉건시대나 왕조시대의 절대적 복종만을 강요하는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정치인 스타와 팬사이에 부르기 편한 단어를 선택한 것이라고 수십번도 더 이야기 했는데 더 좋은 말이 있으면 다른 것을 써도 좋다고 말했고,,,,,소리꾼님은 그동안 제가 올린글들을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고 이글이 혹시나 회창옹이나 자선등을 일방적으로 비판한것으로 지레짐작하고 육두문자를 쓰는듯 하구나,,,,에구에구,,,, 08.02.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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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르기를 “이권을 중심으로 뭉친 보수(우익)는 부패로 망하고 명분을 앞세운 진보(좌익)는 분열로 망한다"고 했는데 2008년 현재 대한민국 보수는 힘들었던 10년 세월을 기억조차 못하고 부패와 분열을 양날개로 좌파의 화려한 부활을 위해 힘찬 날개 짓을 하면서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른채 훨훨 날아가는구나!!!!!!!!!!!> 단순한 이글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를 하는건지,,, 이해를 하면서도 이해하지 못한척 하는건지,,, 08.02.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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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질스런 품격이 이 나라의 주인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다수 박사모의 모습이 아니기를,,, 08.02.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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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그냥 무시해야 하나,,,,, 08.02.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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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창옹을 비판하는 글에 몇번 댓글로 본 기억밖에 없는것 같고,,,허브님의 주의주장을 담긴 글을 단 한번도 본 일이 없으니 더이상 이야기하는 것이 무의미 하것다,,,,,좋은 하루 되시길,,,,,, 08.02.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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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성님은 지금 호박에 가입하여 창당만이 주군이 갈 길이라고 자신의 주의주장을 가지고 가끔 글 올리시고 저도 가끔 그 글에다가 댓글도 달고 하는데(여기선 육두문자가 많이 줄었다),,,,,,,,,,그리고 언젠가 생각들이 바뀌면 한길에 하나가 될수도 있는 것이 논쟁의 과정이거늘,,,,,,참 재미있는 분이다,,,,, 허브님은,,,,,논쟁다운 논쟁도 없이 선동으로 모든걸 해결하려고 하다니,,,,, 08.02.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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