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해지는 법 참 쉽죠잉?

[박선교]

제가 임상 실험한 결과 효과를 본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1. 매일 먹는것을 신경써라.

성경에서는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고 하셨다. 일용할 양식이 잘못되면 매일이 존재하지 못한다. 즉 생명이 단축 된다는 뜻이다. 매일 먹는것을 신경 쓰되 인체에서 필요한 우선 순위를 신경 써야 한다.

첫째 물이다.

물은 인체 칠팔십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물이 제일 중요하다.

어떤 물을 먹어야 하나. 물이 않좋은 지방 사람들은 수명이 짧다. 물은 첫째 깨끗 해야하며 두 번째 몸을 이루는 영양소를 포함 하여야 한다.

어떤물이 좋은가?

역삼투합 정수기- 하지만 영양소가 모두 빠져 있다. 그리고 산성수 이기 때문에 면역력을 약화 시키고 진정 세포에서 원하는 물이 아니기 때문에 세포 탈수를 가져와 장기 음용시에는 치명적인 공격에 방어를 못하고 쓰러진다.

약수물 지하수물- 보통 약수물 지하수물은 중성물로 보면된다. 중성물이란 산성과 알칼리수 중간인데, 색깔은 녹색을 띈다. 약수 지하수물은 대부분 중금속이 포함 되어 있다. 기분이야 시원할지 몰라도 장기적 음용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

수돗물- 깨끗한 소독을 했다지만 배관에 따라 녹과 철이 유입되기 때문에 안전하지 못하다. 그리고 중성수에 가까우며 암을 유발하는 소독약을 쓰기 때문에 음용수로는 적당치 못하다.

약 알카리성 정수기 혹은 이온수기- 잘 이용하면 경제적이고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수- 가장 추천할 만한 물! 원천 그대로 뽑아 올린 것이기 때문이다. 단 경제적 부담이 있지만, 다른곳에서 절약을 하고 이곳에 투자 한다면 투자대비 효과를 볼 것이다.

생수추천- 이름 났다고 좋은것이 아니고 반드시 표기를 살펴서 적정한가를 봐야한다. 개인적으로는 프랑스제 에비앙(가격이 부담되기는 하다)

국내산으로는 에비앙에 견주며 반값정도인 지리산 산수려를 추천한다. 그리고 동네 가까이 마트에서 살수 있는 동원샘물이나 풀무원등이 추천 생수이다. 그 외 생수는 비추천~

어떻게 먹을 것인가?

일반인은 패트병 1.8리터짜리 한병반을 음용하고 탈수증이 있는 사람들은 두병 약 3리터 이상을 음용하는것이 적합하다.

목이 안말라도 두어시간 지나면 한컵씨 반드시 마신다. 잦은 소변으로 처음에는 귀찮다. 그이유는 물이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고 배설을 즉시 해버리는 현재의 체질이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흡수 체질로 바뀔때까지 꾸준히 음용하고 인내 하여야 한다.

주의! 절대 짠음식 소금기가 많은것을 먹으면 효과가 없다. 소금기 많은 짠음식을 먹으면 물은 많이 쓰지만 흡수는 되지 않고 체외로 배설해 버린다. 그러므로 음용시작과 함께 소금기를 확 줄인 음식으로 조절 해야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국의 간을 마출때 소금이나 간장을 넣지 않는다. 대신 간기 있는 멸치를 넣어서 간을 한다.

나물이나 다른 음식도 거의 소금을 넣지말고 간장 조금넣어 짜지 않게 해야 한다.

두 번째 주의 물의 흡수에 방해 되게 하는것이 산성음식물이다. 특히 산성 음료수 콜라 사이다 과일즙 등 모든 음료수는 산성에 가깝다. 커피 좋아하는 사람은 탈수에 노출 되어 있다. 이렇게 보면 된다. 커피 한반 마시면 물 다섯잔 마셔야 보충이 된다. 술을 물마시듯이 마시는 사람은 엄청난 탈수를 가져온다.

탈수를 유발하는 음료나 식품을 먹지 말거나 절제 해야 한다.

탈수 왜 나쁜가?

물이 몸에 저장 되지 않고 배출이 된다는 뜻이 탈수 인데, 물이 저장이 되지 않고 몸에 흐르지 않으면 혈액의 공급과 운동이 약해지고 영양분의 운반이 힘들며 노페물을 배출 시키지 못해 만병의 근원이 된다. 암병환자 거의다가 탈수에 노출 된 사람들이다.

2. 두 번째 매일 먹는 밥이다.

우리나라의 주식은 밥이다. 밥은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백미는 영양가가 거의 없다. 백미는 소화는 잘 되지만 영양가가 없고 뱃살의 주범이다. 백미에서 현미나 잡곡밥으로 바꿔야 한다. 현미는 백미의 열배 이상의 영양가가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현미의 단점은 먹기가 거칠어 힘들고 소화가 잘 안된다는 것이다. 현미는 쌀눈이 붙어 있어서 그것이 영양을 공급 해준다. 필자도 먹기 힘들어서 현미 쌀눈을 따로 구입해 섞어 먹거나 현미유로 보충 하고 있다.

반갑기는 요즘 나온 현미국수가 있으니 그것을 매일 한두끼 이용한다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매일 먹는 밥을 바꾸지 않는 한 건강 체질로 바꾸기는 힘들 것이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홍삼밥을 추천한다. 현미 밥에 홍삼을 첨가해서 영양식 햇반으로 판매 하는것이 있다. 환자나 개인 생활자에게는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오히려 절약이 될 것이다.

3.반찬과 기타 먹거리

단백질은 우리몸의 근육과 호르몬을 만드는 생명에너지이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문제가 생긴다. 동물성 지방 단백질을 줄이고 식물성으로 바꿔라! 콩 두부등을 항상 식탁에서 떨어지지 않게하고 꼭 고기를 먹고 싶다 할때는 일주일에 이백그람 이상 초과 되지 않는 상황에서 먹되 닭이나 오리등 고기로 선택하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지방은 식물성 지방으로 호두기름이나 아마씨유를 추천 한다.

잘 아는 바 이지만 식사량 조절에 있어서 가볍게 해야하고 포만감이 넘치게 먹지 말자! 그리고 외식은 일주일에 하루 한번이상을 삼가는게 좋다. 외식은 화학조미료와 동물성지방 등등으로 인하여 몸을 망가지게 하는 주범이다. 외식 좋아 하지말자!

식탁에 양파 마늘 부추등 혈액에 좋은 야채가 떨어지지 않게 하라. 하루 양파 하나는 피를 정화시키고 정력을 증강 시킨다. 마늘은 잘 아시다시피 항암 효과가 있다. 가장 저렴하고 가장 구하기 쉬운것을 매일 먹는것이 가장 좋은것이다.

*혈액이 탁한 사람은 홍삼 엑기스 칠십프로 사포닌 포함 된것을 매일 네포 이상씩 음용하면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매 세시간 마다 한포씩,,,,

4.운동

아무리 좋을것을 먹어도 운동을 하지 아니하면 효과가 한계가 있다. 두가지 운동을 해야 하는데 첫째는 유산소 운동과 두 번째는 근육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은 런닝이라든지 줄넘기 등산 등이 있으며 한시간 정도 땀이 날정도로 하라! 근육 운동은 역기를 드는것이 좋다. 온라인으로 싸게 구입 할수 있다. 자기 힘에 맞게 조절해서 매일 역기를 들고 아령을 하면 뱃살 빠지고 근육이 잡힌다. 그리고 힘이 생긴다. 힘이 생기면 저항력이 생기고 운동을 하면서 체외로 독이 배출 된다.

적당한 운동은 힘을 키워주고 심리적으로도 자신감을 가져다줘 인생의 성공을 가져다 준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매일 한시간정도 축구공으로 벽에 슈팅을 백회 이상 연습하면서 런닝을하고 역기 삼십킬로그램정도를 백회 이상 든다. 그리고 가끔 산책을 통해 몸을 정화 시킨다.

이상 매일 할수 있는 건강 식이요법을 말씀 드렸다. 잘 적용하여서 건강을 회복 하시고 또 더욱 건강 하시기를 바란다.

글 박선교

[우문환]

감사합니다.^^

[김재복목사]

수돗물에 정수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어떻습니까?

[박선교]

이온정수기 이거나 약 알칼리수를 만들어주는 정수기 혹은 워터스 정수기는 알칼리수로 만들어 줍니다. 청호나 웅진 예전에 나온 역삼투압 정수기는 비추천이고요. 좋은 정수기는 괜찮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것은 산호성분이 들어간 필터를 사용한 정수기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것은 생수 사먹는것이 좋습니다. 생수로 음용하고 좋은 정수기물로 밥 국 음식을 해먹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김윤수]

아싸! 우리는 동원샘물 먹는데....

[박선교]

ㅋ 산수려를 추천합니다 혈액 농도하고 가장 근접한 농도인 물이 좋지요 산수려는 그농도에 근접한 물이고요. 시중 판매 되는 물중에는 풀무원이 가장 좋다고들 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