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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진급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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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9일 육·해·공군 준장~중장급 장성 106명에 대한 정
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정승조(鄭承兆·육사 32기)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철휘(李哲徽·학군 13기) 3군참모장이 중장 진급과 동시
에 군단장에, 김상기(金相基·육사 32기) 육군본부 전력기획참
모부장이 중장 진급과 동시에 특전사령관에 각각 임명됐다.
휘관의 꽃’으로 불리는 사단장으로 진출했으며, 기찬수(3사 13
기) 국군기무사 참모장 등 4명이 진급 2년 뒤에 전역하는 임기
제 소장으로 진급했다.
재훈대령(ROTC18기/상지대) 등 57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15년간 대북 군사 협상을 맡아 왔으며 남북 장성급 군사 실무
회담 남측 대표인 문성묵(3사 13기) 대령도 임기제 준장으로
진급했다.
제 소장으로 진급했으며, 권병주(해사 35기) 해군본부 해양정
보처장 등 13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공군은 오창환(吳昌煥·공사 25기)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이 중장으로 진급해 공군참모차장을 맡게 됐다.
정표수(공사 27기) 제19전투비행단장 등 4명이 각각 소장으로
진급했고, 황성돈(공사 30기) 합참 작전본부 공중작전과장 등
15명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
첫댓글 나는 61년도에 장군진급했는데
그렇지 그것도 5월
에 태어나자마자 장성진급 했잖여
사상 유례없이 말여.
역시 수한이가 잘 알고있군..
나는 장군감으로 태어나 방위로 몰락

대위 바로위에 고참이 방위...맞나.

느덜끼리 다 해 묵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