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IDAY꺼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용량이 너무 방대하거든요...(물론 하이탑도 만만찮지만..^^)
근데 솔직히 너무 잡다한 설명만 많이 있고보니... 흐름을 잃기 쉬울겁니다...그러니깐 어느게 중요하고 어느게 사소한건지...
할리데이엔 쓸떼없이 무는푼제도 많습니다...한마디로 노가다형 문제..ㅡㅡ; 글구 대학교 교제는 연습문제에 해답이 없습니다.^^;(홀수번호에 답만 있는경우가 많음...)
하지만 하이탑2의 경우에는 해설이 정말 자~알~ 나와있죠...글구 무엇보다 책이 이쁜게...소장가치가..ㅎㅎ
그리고 어려운문제는 일반물리학 뺨치고 엉덩이까지 칩니다.
결적적으로 우리나라 도 대회 경시대회가 하이탑에서 거의 나오더군요... 제가 고2때 11회 경시대회인가?? 도대회 꼴찌로..(^^) 나갔는데 그냥 떨어졌었죠..ㅡㅡ; 근데 나중에 하이탑보다보니 그때 본문제랑 똑같은게 1문제빼고 다 봤습니다. 진짜 열받더라구요...으흐흐...
글구 하이탑에도 별 필요없는게 있는데... 그냥 너무 어려워서 흰건종이고...검은건 글씨다...하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그런건 나중에 대학가서 보면 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