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7시 일어나 준비하고 8시에 삼목항으로, 9시 배표 요금 2,500원
코스 : 영종도삼목항선착장-등산로입구-구봉산-성지약수터-낙엽길-시도연육교-해당화길-수기해수욕장-수기전망대-한전-모도
삼목항에서 타고 건널 여객선
신도선착장
선착장에서 600m 지점에 있는 등산 들머리
걷기 좋은 산길
가다가 정상으로 가는 길이 안 나타나 알바하다.
알바하고 찾은 정상길
정상석은 따로 없다. 이정표 나무에다 구봉산 정상 179m 쓰여 있다.왔던길 되돌아가지 않으려고 성지약수터 방향으로 하산
구봉산에서 내려서 우측으로 걸어가면 시도로 갈수있는다리
다리에서 본 갯벌이 아름답다
다리 끝에서 우측으로 가면 수기해수욕장
해당화길
수기해수욕장 넘 멋지다.
강화 마니산이 가깝게 보인다.
100대 명산인데 아직 못가본산 조만간
다녀와야겠다.
수기전망대
옆으로는 섬 문화광장도 있다
시도에서 내려서면 바로 모도 다리와 연결이다.
시도와 모도 연결다리
모도 트레킹은 시간상 생락하고 마을 앞길만 걷고 1시45분 버스타고 신도 선착장으로 이동
버스는 1시간 간격
선착장근처 식당에서 멍개비빔밥으로 허기를 해결하고 2시50분 배로 나와 대전으로 돌아왔다.
삼형제섬도 다리가 놓여지고 있어 머지않아 배를 타지 않아도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