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일날 종업식하고 학교 선생님들 전체가 버스타고 저기 감포 갔다
거기서 회랑 술을 엄청나게 먹고 낮부터 헤롱(?)하다가 왔지.
그리고 어제는 도로주행 신청하고 31일날 시험치키고 예약했다. 그리고 나서 시내 나가서 잠깐 놀다가 교대가서 뗏목 만드는 것 좀 도와주다 저녁에 술한잔 했지.
오늘은 문경에 가정학교를 운영하시는 선생님댁에 히치하이킹을 떠납니다. 선생님이 집을 짓고 계시는데 일손이나 될까해서리...
아마 24일 정도에 오지 않을까 나중일은 모르니까...
글고 나면 31일까지 운전면허학원 다니고 땜목 만들고
8월 1일부터 4일까지는 낙동강 뗏목탐사갔다 오고
7,8,9일은 학교 일직에다가 부진아지도 하러 학교에 가고
10에서 12일까지는 우리 연수회가고
그리고 13일에서 15일은 작년 총학사람들과 MT가고
16일은 교원체육실기대회참가(참고로 이거는 이론시험,100미터 달리기,
멀리뛰기, 철봉, 농구를 시험침)하고
17일은 학교출근하는날 잠시 학교선생님들 만나겠지.
난 이렇게 살고 있고 또 살것 같다.
바쁘겠제~ 나도 어찌될지 모르겠다!!
다들 잘 살고 있겠지. 바쁘더라도 연락도 좀하고 살제이
내가 폰을 잊어버려서 번호를 잘 모른다. 그러니까 연락마이마이해라~
(내 번호는 옛날 그대다.)
잘 살아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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