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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중학교<대성중학교>
윤동주 시비 앞에서 류창현,김재현,정명남
윤동주 시비
시비가 있는 대성중학교
박물관에서 설명하는 안내자
독립운동역사를 듣고 있다.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는 삼락회원들 일송정과 해란강
정자 왼쪽 소나무가 일송정입니다.
보이는 강이 해란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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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사현장에서 선각자들을 <유적으로>만나셨군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정=독립투사
해란강~~..하시니 선구자 음악이 생각납니다.
좋은 곳 다녀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일송정, 해란강, 선구자 노래가 탄생한 곳, 좋은 역사현장을 다녀 왔군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위에서 내려다 보니 정말 한 줄기 해란강이었습니다. 89년 아직 중국이 개방하기전 그곳에 갔을 때입니다. 용정중학교(대성학교) 교정에 서 있는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새긴 시비를 보고 하염없이 울었던 일이 새삼 떠 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송정과 해란강 노래만 불렀는데 사진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금도 내시고 좋은일 하셨네요. 짝짝짝~~~
감사합니다.
10년전에 다녀온 기억을 되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땐 길이 험하고 통나무 실은 트럭들이 위험하게 질주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해란강 일송정 책에서 읽고 실물을 멀리서나마 보아서 이야기가 그런가 긍정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