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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빛단 문인회/고운글 문학회"
 
 
 
카페 게시글
▶ 산문,서정,자유시 꽃과의 대화 3
白華 文 相熙 추천 1 조회 18 25.04.14 13: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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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4 22:01

    첫댓글 꽃이 지고 나면 그뿐!
    ᆢᆢ

  • 작성자 25.04.14 22:16


    참으로 허망한 댓글이유!
    작가는 늘 상상속에서 살아가며
    애환은 보듬고 감성으로 봐야지유?
    우째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은 없나유?

  • 작성자 25.04.14 22:59


    이 글은 화물 앱 대기하면서
    사진찍고 딱, 5분만에 쓴 시유~!!

  • 25.04.25 00: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5.04.18 07:31

    어머니 장사지내고 돌아서 오는 길에
    길가에 벚꽃이 바람에 날려는 모습에 꽃비가 내리는 길을 어머니가 가셨구나 하며
    떨어지는 벚꽃들을 보며 한참을 울던기억이 납니다
    벚꽃만 보면 엄마생각에 뭉쿨 해지지요
    비에젖은 벚꽃
    청초 해서 더 눈무나게 화사함이 글에서 살아납니다~^^

  • 작성자 25.04.15 22:11


    그러셨군요! ㅠㅠ
    저도 저의 어머니가 춘삼월
    봄비내리는 어느날 소천하셨지요!
    제가 열 네살때 꽃비와 봄비를 맞으며
    철부지로 울면서 행여를 따라갔지요!
    저와 너무나 흡사한 사연입니다.

  • 25.04.2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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