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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편 철도여행기 게시판 Haby의 북큐슈패스를 이용한 3일 여행기입니다. 짧게... (2일차)
HaBy 추천 0 조회 520 11.11.05 13: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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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5 15:16

    첫댓글 둘째날 일정도 오이타까지... 잘 다녀오셨군요.

  • 11.11.05 22:21

    1. 유후인에선 금상 고로케만 먹어봤는데 맛있더군요^^
    2. 벳푸역의 그 기운빠지는 방송은 진짜 대박입니다 ㅎㅎㅎ

  • 11.11.07 19:04

    883계에서 저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것은 883계1000번대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다른점이라고는 단지 가죽시트가 아니라는 것 이외에는 찾기 힘들죠^^ 토끼귀는 충분히 즐기셨나요??

  • 작성자 11.11.08 00:32

    예 제가 탄 편성은 2차량이 883계 1000번대였습니다. 의자도 그렇고 실내 인테리도 그렇구요.. 순간 883계에서 885도 순간 이동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토끼귀는 딱 뒤통수에 닿는 것 같은데요. 편하기도 하고, 불편한 것 같기도 하고, 좀 어색하기도 했는데요.. 그냥 즐거웠습니다.

  • 11.11.09 20:12

    우와-바쁜 종횡 무진 2일차셧는데 날씨가 뒷받침되지 않으셨군요.
    얼마나 많이 걸으셨으면 발에 물집이 잡히실 정도가 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하카타-고쿠라, 고쿠라-하카타, 하카타-유후인, 유후인-오이타-벳푸, 벳푸 해안,
    벳푸-하카타, 하카타 야경]의 쉴새 없는 일정이셨군요.
    님 여행기는 철도 탐사+주변 관광으로서 정통 여행기에 부합된다고 봅니다.
    그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시고, 또한 얻으셨으니 매우 부럽습니다.
    (아울러, 요시즈카역에 대한 신칸센 조망 재래선역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09 23:10

    제가 좀 뚱뚱한 것도 있고요. 제 가족들이 다 조금만 걸어도 물집이 잘 생기는 편인 것 같습니다. 물집이 생겨도 정말 괜찮았는데 집에 오니까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심리적 요인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가 온 것만 빼고는 참 좋았습니다. 정통 여행기라니 너무 과찬이신 것 같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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