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열리는 하계 통신대학동문대회를 올해는 금대리 큰 곰 식당이라는 곳에서 모였다.
금년에는 40여면 모인것 같다. 나는 동문 모임을 자주 못 참석 한다. 저녁에 모이기 때문에
그런데 하계 동문모임과 강원총동문 모임은 참석을 한다. 낮동안 모이기 때문에
금년 모임은 하루종일 하지 않고 10시30분 모여 오후 2시까지 모여 이런 저ㅎ런 만남의 반가움들을 토론했다.
처음 보는 동문도 있었다. 나이들은 분들은 자주 참석을 안해서 얼굴을 잘 모르느데 페이스북에서 자주 대하는
분들은 임름과 얼굴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정말 처음 보는 동문이 있었다. 이름은 말했는데 기억은 못하겠다.
몇 시간 동안 만남동문들은 즐겁게 맛있는 음식을 먹고 기분좋은 동문모임을 했었다.
큰 곰식당이라는 음식이 깔금하고 그런대로 맛있게 조리되엇다. 밑 반찬도 깔금하게 나왔다. 금대리는 장순희내가 영원사를 다닐때 자주 갔었다.
그런다 소영소희 크고 내가 통신대학 입학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너므 바뻐 영원사를 가지 못하고 법웅사로 사찰을 옮겨다녔다.
금대리 영원사 올라가는 길은 경치는 좋은데 너무 경사가 심해 차가 밑 바닦이 닿아 망가지는 현상이 일어나 어쩌다 가끔 가기로 하고는
사찰을 엇절 수 없이 옮겼다. 영원사 무이스님께는 좀 최송하지만..... 우리가족에게 참 잘 대해 주셨었다. 특히 애들아삐 진기영 아픈것 때문에 ....
그것 때문에 인연되어 지긴했었지만 엇째뜬 불법의 인연이니까 어느 절에 다니든 부처님의 말씀따라 생을 살다가 가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