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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날의 도피성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하나님의 것을 착복하지 마세요(가제) (고 허운석 선교사)
eds3927 추천 0 조회 834 13.09.15 21:0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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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5 21:20

    첫댓글 eds3927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박보영 목사님 설교 좀 적어서 올릴까 여러번 생각에서만 그치네요. ㅜㅠ
    동영상 올려도 잘들 안보시자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15 21:38

    제가 귀한 분들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지요.
    그런데 왜 박보영 목사님 설교 동영상은 지우셨나요? ^^

  • 13.09.15 21:41

    왜겠어요? 제가 사람들 이목을 두려워하는거겠지요!
    약해 빠진 제 모습입니다.
    도망칠려고만 하는 제 모습입니다.

  • 작성자 13.09.15 21:47

    박보영 목사님도 사람들 이목을 많이 꺼리는 분이라 알고 있습니다.
    다 성격대로 사용하시겠지요. 김 성철 선교사님도.. 나다니엘님도.. 등등 ^

  • 13.09.15 22:42

    지우셨어요? 저 오전집회까지밖에 못 봤는데용 ㅠㅠ

  • 작성자 13.09.15 22:54

    거봐요.. ㅋㅋ 이룰향기님 잠시 한눈 판 사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네요~

  • 13.09.15 23:05

    http://maga.or.kr/xe/sermon2

    스마트폰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붙이고 들어가시면 박보영목사님 설교 원하시는 만큼 들으실 수 있으세요.
    저는 잘 때도 틀어놓고 자는데요.
    한 5분이면 바로 곯아 떨어집니다.
    수면제로 기가막히게 좋아요!
    강력추천합니다!
    불면증에 시달리시는 분!!!
    외로운 밤에 어찌할지 몰라 방황하시는 분!!!
    흥분상태에서 어찌할지 몰라 눈깔 뒤집히신 분!!!
    저 주소 복사해서 박보영 목사님 설교 틀어보십시오!!!!
    기가막히게 약발이 먹혀요!!!
    완전 장담 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9.15 21:37

    저는 가장 큰기도가 주님께 더 사랑받고,더 사랑하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9.15 21:44

    아멘 아멘.. 저도 그런 기도를 많이 해야 겠습니다.
    나다니엘님도 많은 고난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으신 줄 압니다.
    그래서 그 하시는 기도의 내용이 무르익은 게 아닐까요. ^^

  • 13.09.15 22:13

    허운석 선교사님 돌아가셨군요?
    인터넷 설교 은혜 받고 지난 겨울 새노래교회 가서 직접 그분 설교를 듣고 왔었는데.
    그때 그 분이 암투병 중인것은 알았지만 돌아가시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었는데...
    가셨군요. 사모하는 주님 품에 안기셨군요.

  • 13.09.15 22:36

    이분 설교 들으면서 회개를 어찌해야하는지 알게 되었어요~돌아가셨는지는 몰랐네요~너무 놀랐어요 너무 감사한 분인데~~하나님께서 드디어 편하게 해주셨군요 ~ 하늘의 뜻이 이루기까지 전세계를 성령께서 운행하실 하나님의 말씀들을 남기셨음을 믿습니다. 천국에서 뵙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13.09.15 23:00

    오뚜기님은 직접 허 선교사님 모습을 뵈었군요.. 저는 마지막 설교만 듣고 은혜가 되었답니다.
    남수이님 말씀에 아멘 아멘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17 01:24

    아가서가 허운석 선교사님과 어울리는 것 같군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 13.09.16 10:15

    아마존에서 하나님을20년동안 온열정을 쏟아부어셨던 선교사님. 갖은은사와능력으로 주님을섬겼던 선교사님, 폐암병으로 인하여 자기의모든 섬김을주님앞에 내려놓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마음을 알게되었다는 귀하신간증,말씀으로 은혜받고.집회에서 몸을가누지못하지만 강대상에서 말씀을 전하실때에는 담대하게 몇시간씩 자기를 내려놓으시고 예수그리스도만 나타내주신 선교사님의 아름다운복음의 말씀은 오늘날 하나님의 은사와능력을 자기를 위하여 나타내려는 우리에게 귀한깨우침 이되었습니다. 나는날마다죽고. 오직내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만이 나타나게 하여주옵소서. 선교사님을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 13.09.16 14:08

    잘몰랐던 분이신데 말씀이 참 은혜롭네요..직접 뵙고 설교들으셨다니 부럽네요..저도 하나님 주신 환상과 계시로 인해 제 마음이 교만해짐을 느끼고 오직 주님만 구하겠다는 기도를 최근에 하게 됐는데요..그후로 그런 은사들이 뚝 끊겼지만 오직 주님을 주님의 사랑만을 구하는 지금의 기도가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라고 생각해요..주님과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나를 부르셨는데 주님주시는 선물 젯밥에만 관심갖고 자랑하는 마음이 있었다는게 참으로 부끄럽네요..주님을 뜨겁게 살아내고 가신 분같아서 틈틈이 선교사님설교를 들어야겠네요..참빛사랑님 남수이님 항상 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 거하시길 바래요!!

  • 13.09.16 16:41

    좋은땅님 가정에 예수님의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가정 자리잡으면 한번초대하고 싶습니다. 온전한진리의 성령가운데 정결한신부로 단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3.09.16 16:52

    eds님의 열정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설교말씀을 시간내서 집중하기도 어려운데 이걸 적어서 올려주시니 더욱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17 01:25

    어느 때부터인가 그것이 좋아졌습니다. 제 스스로 정리가 되니 은혜가 더하더군요.
    Adams님의 카페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제가 더 감사하지요 ^^

  • 13.09.17 14:48

    감사합니다. 듣는 것 보다는 읽는 것이 더 쉬운 저 같은 사람에게는 딱 입니다. 말씀 중에 "출애굽기부터 여호수아서"까지 이스라엘이 저지른 모는 죄는 곧 나의 죄라는 것이 맞는 말씀입니다. 아니 여호수아서에서 끝나지 않아요. 사사기에도 열왕기에도 (아마 역대기도...) 쭉 읽으면서 그 많은 기적과 하나님의 임재를 셀수 없이 많이 체험했던 이스라엘이 어떻게 그렇게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 처럼 하나님을 잊고 거역할 수 있는가 화가 났었는데... 그들의 기억상실증적 죄악 그 모습 그대로 바로 내 모습임을 깨달았습니다. 회개합니다.

  • 작성자 13.09.18 20:32

    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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