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5:4) 불신자와 개찐도찐인 자기신뢰 신자
Trust [the Lord and his mighty power].
Trust 신뢰하라 [the Lord 주님과 and his 그분의 mighty 막강한 power 능력을].
주님을 신뢰하는 데는 축복의 약속이 있고 사람신뢰에는 저주 약속?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렘17:5,7)
불신자는 당연지사고 신자조차 주님보다는 본인 자신의 생각과 능력과 노력을 선호내지 신뢰하는 게 자연 다반사면
축복은 강렬히 원해서 복복 노래하지만 의지와 행동은 저주가 약속된 자기신뢰를 default 기본값으로 치기에 망하나
왜 망하는지도 모르고 축복을 안 주신 주님을 원망하고 말 뿐인 주님믿음을 팽개치고 말도 행동도 자기신뢰로 가는데
어차피 name only 이름만으로 포장된 가짜 신자는 불신자와 개찐도찐이기에 저주도 대동소이(大同小異)로 큰차 없다
나 자신은 lord 주인 흉내는 내지만 주인도 아니고 능력도 형편없어서 먹은 한 끼 소화도 잘 못 시키고 잘 못 내보내고
코 앞의 글자도 잘 못 읽어 오타도 부지기수로 하는 처지요 하려고 했다가 못하거나 해도 잘 못하는 것 계수 불가인데
그런 나에게는 100% 전적 신뢰를 묻지마 부여하고 깨지기를 숨 쉬듯 하나 전능하신 참 주님 신뢰는 동화처럼 여기니
그런 자가 여전히 100% 지지와 신뢰 몰표를 받아 입법 사법 행정을 쥐고 흔드건 종이 왕된 살 떨리는 비극적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