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시편 107:31)
시편 107편은 사람이 한계에 부딪히게 되면서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절망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들에게 위로해주십니다. 그러한 그분을 시편 기자는 찬양하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에베소서를 보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에베소서 5:18-20).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은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찬양은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에게서 저절로 흘러나옵니다.
예수님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요약해 놓으셨습니다. "성령은 나를 영화롭게 한다"(요한복음 16:14). "성령은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들을 생각나게 하여 진리로 이끈다"(요한복음 16:13). 우리는 우리를 완전하게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안의 더러운 것들을 제거하시며 또한 깨끗하게 씻으시는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역사를 감사해야 합니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복음 17:17).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히브리서 13:12).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사도행전 15:9). 그러나 성령의 역사에는 그 이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은 사람의 마음속에 임하는 하나님의 임재라는 사실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을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가득하게 하십니다. 또한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따라서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실 때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무한하게 사랑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아멘!
<주님은 나의 최고의 선물,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