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법치국가입니다. 때문에 악법이 존재할 지라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따라야 하고,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관의 태도가 조금 부당하더라도 이 또한 협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법은 국가와 민주주의가 존속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사고처럼 법의 측면으로 보아도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상황, 억지로 사건을 조작하여 무고한 시민을 죄인으로 만드는 상황, 또 법을 논의하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인 윤리와 도덕을 저버리고, 단지 경찰관이라는 신분을 앞세워 힘없는 국민을 억압하고 탄압한려 한다면, 경찰관은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이며, 경찰관뿐만 아니라 공권력 전체를 불신하고 적대감 또한 가중 시키는 사회 불안과 혼란에 휩싸일 것입니다.
지금부터 서술하는 내용은 사실과 진실만을 토대로 기록하였으며, 사고 지점에서 목격한 주민들 역시도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꿈이 아닌 현실에서 겪은 본인은 억울함이 가중되어 잠을 못자고 불안감등 정신적인 고충까지 가중되어, 그 괴로움에 진정서를 제출합니다.
2007. 6. 11, 23:15분 경 서울시 강서구 화곡4동 822-24(충양길58)번지 앞 도로 중앙 지점에서 제 4지구대 소속 경찰차 운전자 최흥식경사(조수석:이병배 경사)는 주택가 인데도 불구하고 과속으로 차를 몰고 오다가 본인의 딸 김지경(5세) 어린이를 치었습니다. 김지겸은 순찰차 앞 범버에 머리와 손, 어깨를 부닥치며 3바퀴 정도를 굴러 도로 옆 경계석에 나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를 그 자리에서 직접 목격한 본인과 15~20명 정도의 주민들은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을 보고 최흥식경사에게 항의를 하였고, 최경관과 이병배는?지금 전치상자를 차에 실고 공무집행 중 인거 알아? 피도 안난 애를 왜 병원으로 데리고 가??라고 하면서 주민들에게 오히려 고함을 질렀습니다. 도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전 후방 30㎞ 정도까지(차 10대 이상) 도로가 막혔습니다. 실랑이를 하는 과정에서 본인은 최흥석 경사의 팔꿈치에 가슴을 가격 당하였고 가슴을 움켜지고 호흡을 조절하면서 앉아 있었고, 동네 주민들은 더 흥분 하여 거세게 항의를 하였습니다. 아직도 민주사회에 저런 경찰이 존재 하는가 라며 울분해 하였습니다. 애기 엄마는 경찰을 못 믿는다며 애기를 안고 택시를 잡기 위하여 곰달래 길로 뛰었고(1㎞), 이대목동병원 응급실로 들어갔습니다(12 : 15분).
이에 2643-7994 번호를 이용하여 최흥식경사로 부터 아이가 괜찮냐는 걱정 한마디 없이?보험회사에 사고 접수를 해 놓았으니 마음대로 해라?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이가 다쳤는데 한번 와 보셔야 되지 않느냐고 묻자 우리가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냐고 반문을 했다.
이에 오광근 경위가 이대병원으로 왔고, 저는 부당함에 어이가 없어 최 경사님을 만나러 오경위님과 함께 4지구대에 갔는데 최흥식 경사와 이병배 경사가 저를 연행하여 강서 경찰서에 입건을 시켰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이가 병원에서 아프고 놀라서 벌벌 떨면서 경기를 하고 있는 시간에 두 경찰관은 저의 공무집행방해에 대한 보고서와 사진들을 조작하고 있었던 것으로 사료 됩니다. 또 제 4지구대 오광근 경위는 그만한 일로 무슨 입건이냐고 최 경사를 설득하였지만 최 경사님은 막무가내로 저를 강서경찰서 수사과에 입건을 시켰습니다. 정말 어이없고 이해가 안가는 일이었습니다. 최 경사님 경찰관이기 이전에 역시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어찌 이럴 수 가 있느냐는 기가 막히다는 생각과, 법은 경찰의 직권남용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만인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사용되어져야 한다는 저의 가치관이 무너지는 순간 이였습니다.
저의 범죄 내용에는 제가 최 경사님에게 욕설을 퍼 붓고 폭행까지 한 걸로 진술하여졌는데 전 그런 적이 없으며 정말 억울합니다. 사고 지점은 바로 제 태권도장 앞이고 동네에는 학부모님과 어린 새싹들이 함께 있는데, 어떻게 제 입에서 욕이 나오고 폭력을 행사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국기태권도를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사범이며, 대화는 인간의 법칙 폭력은 동물의 법칙이라고 정신교육을 합니다. 또 아이들에게 경찰관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고 민중의 지팡이로서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제 아들 녀석도 경찰대학에 보내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이러한 제 마음의 상처와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어 이에 진정서를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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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방해 관한 것도 모르고 시민들은 법을 잘모르니 지멋대로 법적용 하네요.
정말 무식한 경찰이네요.
예전에 저도 전용도로 가다가 경찰하고 실갱이 벌였는데 현행범 체포 한단고 하길레
"현행범체포"사유 말해 보라는데 아무말 못하더군요.
그래서 전 한마디 했죠""순경 주제에 법도 좃도 모르는게 법법법 거리냐고!!
그 경찰 속이 뒤집힐려고 했던것이 기억나네요.
세상 왜이런지... 강간천국 대한민국!! 국민을 똥으로 보는 공무원들..
아~ 그래도 가게 관할 경찰은 할리를 사랑하고 할리 구입 예정자라서 대화는 잘 통하는데~~
첫댓글 여긴 오산인데 동명인인 경찰이 있었네요 구시대적인 행동 혼나야지요.
저런....................
이런~ 쒸~~~
나쁜 *새리~~~~~ㅡ,.ㅡ;;;;.저도 성남에서 태권도장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반드시 이기시기 바랍니다...
이런 아직까정 저런 막되먹은 경찰이~~~ 그러니 짭세라구 불리지...시부~~~~~~~~~~ㄹ~~ㅓ
헉
머리에 덩만 든사람 참 많네여~~~
이글이 사실이라면 저는 제가아는기자분들꼐 메일로 보냇습니다 경찰의 왜곡된 사실을 만인의 국민들에게 알려야합니다
제가 당한일은 아니지만 고맙습니다.
이런 x%&***% rkxdms %%% 같은일이 글로는 못쓰겠고 진짜로 넘 하네요
로그인 안할래야 한할수가 없군요...! 저도 조그만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경찰 몇사람이 오더니 ***10만원상당의 물건을 챙기더군요. 그러더니 원가가 얼마인줄아니 3만원만 주겠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자리에 그대로 놓고 가던가 어쩌던거 해라...했더니 위아래로 쳐다보고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좋다 그러면 당신들 마음대로해라 나도 내 마음대로 하겠다....그랬더니 쌍욕을 하고 나가더라고요. 참으로 해도해도 너무하단 생각에 몇일동안 잠이 안오더군요. 위의 두경찰관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사회가 바라는 경찰상은 아닌겁니다.
위의 경찰관은 어떤식이든 경찰복을 벗어야 마땅한걸로 생각 됩니다. 참고로 위의글에서 저의 경우를 상세히 기술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아직도 저런 덜 떨어진 경찰관이 있다니...한심하군요!!!나쁜xxx
동네포장마차에서 친구놈이 건달들에게 심하게 맞았습니다. 경찰서 갈때까지는 분명히 친구놈이 피해자였고 고발한상태에서 경찰이 집으로 가있으라해서 가있는데 이틀후 연락이 왔습니다. 경찰에 출두하라고요...뭔지 아십니까...??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뀐겁니다. 이틀새에......!!!! 결국 증인들이 나서서 일은 해결됐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그 깡패새끼들하고 경찰관하고 친구였던겁닌다....예미럴~~~~~~~~~
그 깡패새끼들은 아무일 없었고 치료비는 친구가 자비부담했죠...깡패새끼친구의 경찰관 강권으로요.....!!!!!!!
강서 경찰서 글쓰기가 안되네요..... 나참.. 위 내용과 비슷한 아빠라 한마디 하려했더니..... 열받네....@@#$%%&*
이글이 사실이라면 청화대 및 모던곳에 알여야 합니다 이런 경찰은 아예 지구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네이브 아고라 기타 많은곳에 올리세여
이러니 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좋을리가 없죠.. 민중의 지팡이라는 사람들이 하는 짓마다 (나쁜쪽으로만)이슈거리니, 뭐... 따님은 괜찮으세요? 크게 다친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다친 애 아빠 심정은 어땠을까요? 이러니 국민들이 이민간다는 말이 자주나오겠지요.... 그 경찰도 기르는 아아들이 있을텐데....나두 열통이 터지는데 부모 마음이 오죽했을까요!!!!! 아이가 빨리 퇴원하길 바랍니다.
애국심은 버린지 오래고...점점 대한민국이 싫어진다는...........
무법 천지로 변해 가는가,,,
아직두 이런 못난 순사나리가 있네요..허허~ 개탄습럽습니다. 본인들이 아직 왜눔시대의순사루 착각속에 사는데.. 한법쯤 딱끔한맛 보여줘야죠~ 남대문 경찰서장두 옷 벗는데..일개 순사 씨볼놈이..
전 2년전 길에 한남자가 쓰러져있길래 112에 신고를 했는데 10분이 지나도 오지 않길래 빨리오라고 재차 전화해서 독촉을 했더니 그렇게 급하면 119에하지 왜 112에 했냐더군요.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경찰이 떠올라서 신고한 것인데 ...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올라 서장으로보이는 사람한테 대로변에서 고래고래 소리질러댔더니 90도로 사죄하더군요. 아직까지 믿음가는 경찰 만나본적 없습니다 ...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말입니다
사과를 할줄아는 서장님은 좋은분입니다 그밑에 말단 경찰이 문제죠
이럴수가... 관계되시는분의 협조가 있길 바랍니다
공무중이면 사람 치고가도 상관 없는가보네...옳치않은넘들...
아이를 치어놓고 그 부모를 감금 하다니.....천인 공노할 행동이군요. 이들은 옷을 벗겨야 합니다. 이 분야에 잘 아시는 분이나 양식있는 경찰 관계자는 두 경찰관을 직위해제 시켜야 합니다. 저 두사람은 사람을 죽여놓고도 공무 수행중이라하며 가족을 감방에 처넣을 인간들이군요.
인권위원회에 도움을 청하세요
박통이나 전통때 안*부에서나 가능?할까말까한일을 지금 세상이 어느때인데....아~티바 ㄹ 얼받어...
정말싫다~~
ㅅ ㅣ. ㅂ ㅜ ㄹ .ㅇ ㅏ ㄹ. ㄴ ㅗ ㅁ .ㄷ ㅡ ㄹ!!!
이런노므새이들이 위사람에게는 온갖 김밥은 다말고 아래사람이나 지보다 못한사람 등등에게는 공권력 남용이나 비리를 져지르는 아주 나쁜세끼 들이죠 응분에 조치가 있었음 합니다 어젠가 그젠가 늦은밤 라디오에서 한번들은 기억이 있는데 피해당사자가 우리 할리 형제라니 .... ?? 안타깝군요 힘네세요...^^
영화 쏜다 내용이랑 똑같네여... 항상 오바하는 넘들이 문제야
정말싫군요...아이의 건강하길빌면서...나쁜놈들많습니다...대한민국 공무원이란놈들 물론 다그렇치는 않습니다만...개만도 못헌놈들 많지요...
정말싫군요...아이의 건강하길빌면서...나쁜놈들많습니다...대한민국 공무원이란놈들 물론 다그렇치는 않습니다만...개만도 못헌놈들 많지요...
아~ 갑자기 세금 내기가 싫어지네. 무능력 공무원들 퇴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던데 경찰은 퇴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건가요?
음~~~한숨만나오넹~~~ 십 ~~~~~쎄 짭세~~~~~~~~~~왜? 꼭그래야만하는지알수어없군요
이런 또라이 경찰을 제도적으로 거르는 장치가 없다는것이 이나라 문제입니다. 경찰청 바이크 규제반대 정당한 1인시위도 시시콜콜 방해했는데 아직도 이나라 경찰들 이러니 누가 공권력을 존대하겠습니까? 공권력은 경찰들의 공정한 법집행에서 생기는건데 이런것 보면 정말 동네 자율방법대 아저씨들이 더 정감갑니다.
대가리에 생각이 제대로 적립이 않된 또라이 정신병자같은 넘들이 경찰이라고 꼴깝하고 순찰차다고 돌아다니는놈들 무지많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사리분별도 못하고상식이하의 행동을하는 경찰들 , ... 경찰뽑는 기준이 아주 의심스러럽고. 인성검사가 엉망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