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페어 현장에 공개된 샘플을 찍어와따.
아쉽게도 완성된 샘플은 보이지가 않아서 일단 런너만 찍었다.
색상에 맞춰서 부품이 런너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이대로만 조립해도 일단 기본은 나오게끔 설계되었다는 걸 확인했다.
생각해보니까 매장문이 알루미늄 스틸 색상이었던 것 같은데
그냥 흰색으로 다 통일할 것 같아 보이더라.
매장 앞은 자동차 한대 정도 세울 수 있는 공간이 나오고
간판은 통짜 파란색으로 사출해서 요기에 부품을 끼우게끔 해놨다.
매장 안쪽은 간략하게 할 거라고 하더니, 의외로 부품이 많네?
자질구레한 부품들이 많아서 대체 어디에 들어가나 싶더라.
투명 부품은 프레임과 분리되어 있는데
딸깍하면서 끼우는 방식인지, 접착제로 일일이 붙여야 하는지 궁금?
물경: 미정
출처: 아카데미 인스타그램 ( https://www.facebook.com/academytoy/posts/3317083575186124 )
첫댓글 하비페어에 완성작례가 있었습니다.
저두 봤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