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우선 마무리는 김광수 이동현인데요.. 언론에서 이야기는 김광수가 유력하다네요..</P>
<P>최대 관심은 4,5선발인데 <FONT color=#ff0000>김광삼은 봉중근과함께 작년시즌 거의꾸준히 선발 로테를 소화했던 투수(100이닝) 이고해서 </FONT></P>
<P><FONT color=#ff0000>5선발은 꾀찰듯 보일 것같습니다. 4선발을 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면이 있어요..</FONT></P>
<P>성적도 그렇고 김광삼정도라면 5선발로 생각해보면 좋을꺼같습니다.</P>
<P>문제는 4선발인데. 선발 요원은 많습니다. 박현준, 최성민, 박명환, 심수창, 서승화, 한희, 임찬규, 박동욱, 장진용, 이범준, 강철민</P>
<P>여기서 4선발을 소화할 수있는 능력을 지닌 선수라면 박현준, 최성민, 박명환, 심수창으로 압축되네요..</P>
<P>박현준은 구위는 좋은데. 선발로테를 꾸준히 소화해보진 못해봤고..최성민도 마찬가지입니다.</P>
<P>반면 박명환이나 심수창은 선발경험은 있지만 구위저하나 그동안의 성적이 별로 안조아서문제입니다.</P>
<P>최적의 시나리오는 박명환의 2007년 모습에 완벽하지않지만 근접한모습을 올해 보여줄수있냐 이것입니다.</P>
<P>연봉90%삭감을 받아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박명환이 올해 진정한 모습으로 작년보다 나아진모습으로 선발로테만</P>
<P>꾸준히 지켜준다면 이보다 더한 4선발감은 솔직히 없지요...</P>
<P>이미 박명환의 먹튀는 다아는 사실이지만..박명환만큼의 경험이나 이런게 무시못하고..</P>
<P>박현준이 4선발자리를 꾸준히 지켜준다는게 쉽지않은 일이고해서...</P>
<P>어쨋든 저의 <FONT color=#ff0000>4선발 예측은 박현준이 될 것이라는 생각속에서 박명환변수가 있을 듯 합니다.</FONT></P>
<P><FONT color=#ff0000>박명환의 구위회복에 따라 4선발자리가 변경될 듯합니다.</FONT></P>
<P>그리고 왼손불펜 두자리는 이상열이 한자리를 남은 한자리는 </P>
<P>나이가 많은 오상민보다는 최성민, 서승화중에 왼손불펜을 확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P>
<P>아마 올해 <FONT color=#ff0000>최성민이 선발보다는 왼손불펜요원</FONT>으로 활약하지 않을 까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P>
<P>오상민은 주전 좌완불펜보다는 불펜과부화를 생각해 적절한시간에 </P>
<P>1군에 오고가며 과부화를 최소화해줄수있는 요원으로 활약해줄 거같네요..</P>
<P>마무리는 김광수에 오른손불펜 두자리는 이동현. 다른한자리는 그나마 불펜으로써 활약을 했었던 </P>
<P>정재복에게 주어질 가능성이..높은데. 역시 관건은 구위겠죠..정재복이 개막전까지 기대에 미치지못하면</P>
<P>임찬규에게 기회가 주어질 확률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임찬규는 루키이고 선발보다는 불펜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많은거 같네요.</P>
<P> </P>
<P>1선발 리즈 R</P>
<P>2선발 주키치 L</P>
<P>3선발 봉중근 L</P>
<P>4선발 박현준 S(박명환 R)</P>
<P>5선발 김광삼 R</P>
<P> </P>
<P>중간계투</P>
<P>김기표 S</P>
<P>신정락 S</P>
<P>이동현 R</P>
<P>정재복 R(임찬규 R)</P>
<P>이상열 L</P>
<P>최성민 L</P>
<P> </P>
<P>마무리</P>
<P>김광수 R</P>
<P> </P>
<P>이러면 내년 투수진은 어느정도 되는게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가정이구요. 최종로스터는 개막전까지 모릅니다.</P>
<P> </P>
<P>다음으로 최대 관심사인 2013년창단될 NC소프트의 선수단입니다. </P>
<P>구단당 두명씩 데려간다고 가정했을 때 구단별 보호선수를 꾸려보면</P>
<P>우선 대규모 군입대 사태가 벌어질 것같습니다.</P>
<P> </P>
<P>보호선수 20인</P>
<P>엘지 봉중근, 이상열, 신정락(군입대를통한보호), 박현준(군입대를통한보호), 최성민(군입대를통한보호), 김광수, 이동현, </P>
<P> 김기표, 김선규(군입대를통한보호), 김광삼, 임찬규(군입대를통한보호), 이택근, 박용택, 이진영(FA), 오지환, </P>
<P> 박경수(군입대를통한보호), 정성훈(FA), 조인성, 김태군, 박병호, 우규민, 박동욱, 작뱅, 이대형, 정의윤,</P>
<P> 정재복(FA), 심수창, 박용근(군복무), 문선재(군복무), 이학준, 황선일, 정찬헌(군복무), 류제국(군복무) 한희(군입대)</P>
<P> </P>
<P>뽑는 시기는 2012년시즌 끝나고 예상?</P>
<P> </P>
<P>남은자원 박명환(37세), 큰뱅(은퇴시기), 서승화, 서동욱, 김태완, <FONT style="BACKGROUND-COLOR: #f6f6f6">윤상균, 강철민, 장진용, 김준호</FONT></P>
<P> </P>
<P>예상2인 서동욱, 김준호</P>
<P>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6f6f6"></FONT> </P>
<P> </P>
<P> </P>
<!-- -->
]]>
첫댓글 박명환에게 아직도 미련이 남아계시다니,,,,문제는 용병2명이 제역활을 해줬을때 가능하다는거~ 근데 저투수들 다 군대보내면,,,,2년동안 LG투수력 또 저질될거 같다는,,,,
음.. 그냥 박명환주면 안되려나용? 1년치 연봉 우리가 내는걸로 해서.... 그렇게 해서라도 보내버리고싶음 ㅠㅠ
올시즌도 정재복에게 기대하는건 무리라고 보이네요..부상후유증으로 제대로 던지지도 못하는거 같은데 요즘.. 정재복자리에 임찬규나 다른 투수가 던지겠죠..20인 보호선수에 적토마를 빼다니요 ㅠㅠ
큰뱅은 아마 다른구단으로 가라고 하면 은퇴한다고 할걸요. 아니면 다른구단에서 열심히 하였으면 좋겠네요. 솔찍히 저는 큰뱅의 기대는 버렸습니다.
전 이대형을 버렸습니다
신인선수 임찬규를 기용하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이제 엘지도 신인을 키워야 합니다 ~~
엘지는 충분히 신인선수를 키울수 있는 실력이 있습니다
이병규선수빼면 화난 팬들 감당 안될꺼예요
서승화선수 미안해요 잘가요
제일 중요한건 용병들의 활약이죠
큰병규 엘지에서 은퇴시켜줘야죠~~
경헌호 선수가 요즘 괜찮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