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천우 전 내산면민회장 고별식/원광대학교 장례식장
얼란 김일현
부여 충융봉의 아름다운 기를 받고 태어나
빛의 자녀로 하나 되어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면민회로 발전시킨
전 면민회장이며 목사님이신 고인의 공로가
지대하다고 사료됩니다
그 뒤를 이어받은 오채석 면민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이 겸손한 희생 봉사로
내산면민회가 더욱 아름답게 거듭나 꽃피우게 해 주시어
그 감사함을 오 회장님 이상익 변호사와 함께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이는 날
근심 걱정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길 빕니다.
갑자기 고인을 보내는 유족들의 슬픔도
덜어주시길 두 손 모읍니다.
사랑합니다.
난향의 어머니 - 작사 얼란 김일현, 작곡 이형진, 노래 김은희
첫댓글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이는 날
근심 걱정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길 빕니다.
사랑하는 라파 형님!
새해에는 쾌차하시어
우리 손잡고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