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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im**** 1시간 전
영화같지않은 '서울의 봄' 이딴 짜집기로 꾸며댄 내용보다 ....., 무기고 탈취 살인 방화 난동 실제을 조명한....., 가짜 민주팔이 데모질을 영화로 만들면 3000만명 찍고 대박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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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2시간 전
국가안보를 지켜야하는 대한민국군대가 내란범에게 국가를 내줬다는 점에서 대한민국군대는 완전 썩었다. 대한민국군대는 지금도 썩었다. 대한민국군대가 지금도 내란범을 옹호하고 있으니 지금도 썩어있다. 60만 강군, 화려한 무기를 자랑하면 뭐하나? 일개 내란범에게 또 국가를 내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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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2시간 전
쿠데타가 뭐긴 뭐야? 내란죄지. 성공해도 내란죄다. 반드시 처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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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 2시간 전
총선때가 다가오니 꼴같잖은 민주화운동 파시즘이 다시 피어오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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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c**** 3시간 전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군대의 하극상은 절대로 잘못한 일이지만 집권 후의 결과는 그 이후 소위 민주화세력들의 행태와 비교해서 국가에는 훨씬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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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li**** 3시간 전
피가 강처럼 흘렀던 전두환 일당들의 쿠데타와 그에 결연히 저항했던 광주 민주항쟁을 매우 가벼운 수필로 덫칠을 하셨네요. ㅋㅋㅋ 예를들면, 전두환은 우두머리되고 싶어 쿠데타를 일으켰다. 쿠데타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자기정당화의 행위일 뿐이다. 하지만 심미적으론 쿠데타 진압장군 장태완보단 심미성에서 뒤떨어지는게 전두환이다. 그리고 맨 나중에 뜬금없이 (김영민 교수 본인을 감히 엄두도 못내볼 저항이었던, 전두환에게 목숨걸고 달려 들었던) 민주화 세력을 전두환세력과 살포시 등치시켜버리는 센스가 정치학 교수이신 김교수님의 노회한 정치력의 진수임을 정동적으로 느낄 수 밖에 없네요. 푸후...서울대 교수수준이 제주대학 교수님 수준과 별 차이가 없음을, 적어도 한라산에서 휴전선 까지 산재해 있는 한국의 모든 대학교수님들 만큼 그 지적수준에서 매우 강렬하게 동질화 되어 있음을 확인해주시는 수필이셨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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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 3시간 전
저 당시에 골방에 틀어박혀 고시공부하거나 하나회를 꿈꾸며 육사 경찰대 투신한 사람들이 지금 일본의힘 586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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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 3시간 전
민주화세력들의 심미적 심판이란 말참으로 의미가 깊다.그들의 타락은 과연 없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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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7시간 전
경제학자들은 전두환 시기의 경제정책에는 실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박정희 시기에 많은 실패가 있었는데 이를 극복했다고 평가한다. 전두환은 정책의 성공을 통해서 자신의 집권의 정당성을 일부는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봐야 한다. 군사 반란을 일으킨 터무니 없고 탐욕스런 인물로 그리는 것이 관객의 카타르시스를 주겠지만, 현실은 꼭 그렇게 간단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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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 7시간 전
앞으로 이런 못생긴 글 쓰지 마. 무식이 똥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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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o**** 7시간 전
정승화는 궁정동에 있었다. 시해후 김재규와 정승화는 동승해서 육본벙커로 간다. 그리고 정승화는 계엄사령관이 된다, 시해에 가담했을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계속 정승화는 궁정동에 자신이 있었다는 건 밝히지 않았고 전두환은 합수부장으로 조사하다 정승화가 궁정동 모임에 있었다는 걸 알게되어 조사를 하여야만 하겠기에 체포절차를 밟았음. 거기에 무능과 비겁의 최고봉인 노재현과 최규하가 질질 끌고 수사진행이 안되니 정승화를 체포하는 과정에 사상자가 나고 이 날을 전두환이 정권찬탈을 위해 쿠데타를 한 거라고 칭하며 12.12라고 부르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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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y7**** 8시간 전
때려죽일 ㅅ 끼.. 너같은 놈들만 있었다면 지금도 우리는 태국처럼 쿠데타 유령 속에서 살고있을 것이다. 케이팝이 얼마나 유명하건, 세계인의 조롱속에서, 아마 “갱상도놈”이란 단어가 브리태니커에 등재되어 쿠데타의 대명사가 되어있을 것이란 말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를 위해 싸우다 죽어간 진짜 애국자들에 너같은 놈은 참회의 시간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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