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기
남의 삶을 평가하지 말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지 말자.
모두 각자의 방식이 있고
저마다의 사정이 있는 것이다.
자기 앞가림을 못하는 이유는
쓸데없이 타인과 나를 비교하면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고요히 나의 삶을 살면서
시선을 나에게 집중하자.
내 삶을 온전히 살아가며
자신을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니까.
- 『마음의 자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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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습관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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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의 원인 ◑
1. 유전
남성형 탈모의 경우 일차적 원인을 유전으로 볼 수 있다. 한 논문에 따르면 대머리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을 때 집안에 대머리가 있는 경우가 80%였다. 그러면 나머지 20%는 집안에 대머리가 없었다는 말인데, 정확히 따지자면 대머리 집안이지만 자신이 몰랐을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대머리는 유전에 의한 것이라 게 정설이다.
2. 남성호르몬
유전인자가 있더라도 남성호르몬이 없는 경우 탈모는 발생하지 않는다. 재미있는 것은 유전적으로 유전적 소인이 있더라도 만약 사춘기 전에 거세를 하면 대머리가 되지 않기도 하는데, 이는 정소에서 만들어내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이 없어지면 대머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대머리가 심하거나 일찍 나타나는 집안은 사춘기 이후에 언제든지 대머리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요즘 사춘기가 일찍 찾아오는 추세라 이른 나이에 대머리가 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3. 스트레스
최근에 파우스라는 독일의 저명한 모발학자가 쥐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쥐에게 스트레스를 주게 되면 Substance P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모낭 주위에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그 결과 털의 성장이 억제되었다고 한다. 또한 스트레스에 의해 모낭세포의 일부가 스스로 죽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4. 식습관
옛날 민속 사료로 나온 사진들을 유심히 보게 되면 대머리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데 반해 요즘은 부쩍 많아 진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학계에서도 식단의 변화에 따른 대머리 증가에 대한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대머리에 도움이 되는데 이 성분은 콩에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된장국이나 두부와 같은 전통 식단이 줄어들면서 대머리가 증가될 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5. 환경오염
봄철 황사에 겨울철에도 미세먼지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요즘이다. 이런 황사나 미세먼지에는 중금속 등 오염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이 피부와 머리카락(두피)에 붙어 염증을 일으킨다.
- 고운세상 김양제 피부과 (김양제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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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가지 질환별 맞춤 식품 추천 ◑
1. 고혈압에는 키위와 현미가 좋다.
비타민A·B·C 등은 동맥경화와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비타민 E와 비타민 B군, 무기질 등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2. 호흡기 질환에는 도라지와 미역이 좋다.
안토크산틴은 기침, 가래 등을 가라앉히고, 알긴산은 몸속에 침투한 중금속이나 미세먼지, 농약 등을 흡착해 배출하여 기관지와 폐를 씻어낸다.
3. 간 질환에는 조개와 콩나물이 좋다.
담즙을 원활하게 분비하려면 타우린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고,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해독하려면 아스파라긴산을 섭취하라.
4. 위 질환에는 양배추와 무가 좋다.
비타민U와 비타민K는 위출혈을 지혈해주고 위의 점막을 강화한다. 디아스타아제와 옥시다아제 등의 효소는 위 점막을 재생해 위 질환에 효과적이다.
5. 전립선 질환에는 토마토와 굴이 좋다.
라이코펜은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적이고, 인과 아연 성분은 이뇨와 소염 작용이 뛰어나 전립선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
6. 장 질환에는 사과와 김이 좋다.
펙틴은 장운동을 촉진하는 동시에 장을 보호하기 위해 벽을 만들고,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해조류에는 변비에 좋은 카로틴도 많아 장 건강을 지켜 준다.
7. 갑상선 질환에는 버섯과 해바라기 씨가 좋다.
셀레늄이 결핍되면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키고, 티아민은 체내의 에너지대사를 원활히 한다.
8. 치매에는 견과류와 올리브오일이 좋다.
식물성 오메가-3와 비타민E는 고콜레스테롤혈증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혈관 손상을 줄여주고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고, 단가불포화지방산은 경미한 인지 능력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9. 유방 질환에는 석류와 콩이 좋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콩의 성분인 제니스테인, 다이드제인은 이소플라본의 일종으로 유방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기도 한다.
10. 뼈 질환에는 멸치와 달걀이 좋다.
칼슘은 뼈째 먹는 생선, 유제품 등에 풍부하고, 칼슘을 흡수하는 데 기여하는 비타민D를 음식을 통해 충족하기 위해서는 달걀노른자, 등 푸른 생선, 동물의 간 등을 섭취한다.
11. 방광 질환에는 밤과 바나나가 좋다.
타닌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켈세틴은 면역 증강 작용과 항염증 작용을 하며 생체 내 산화 작용을 억제한다.
12. 면역력에는 귤과 브로콜리가 좋다.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면역세포의 기능을 조절하고, 비타민E는 면역세포의 식균 능력을 길러 준다.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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