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연과 함께 5만원씩 주고 땅을사서 권혁숙에게 선물로 줍니다. 권현숙에게 말하고 함께 그땅을 보는데 땅에 비석이 있는게 묘자리같아요. 권현숙과 걷는데 남자친구가 보입니다.
장면이 바뀌어
제 보라색 뿔테안경 왼쪽테가 부러질듯 하지만 부러지진 않아요. (실제로 제가 편하게 막 쓰고 잠시 쓰려고 한 안경이에요)
장면이 바뀌어
남자친구를 만나 차에 탔는데 차에 김상신(이혼하고 새출발한) 박종미(12.14일생) 고은영도 함께 타고 가다가 어디를 들렸는데 점집 같아요. 향같은걸 피우는데 꼭 모기향같아요. 저는 속으로 남자친구가 무속인이였나 의아해해요. 직업이 있었는데... 하면서요. (꿈에서 직업이 생각나지 않았어요)그곳을 나와서 제가 속옷을 갈아입으려고 속옷을 챙기고 갈아입을 곳을 찾아 차에 내려 김상신 고은영과 함께 다른 사람집의 화장실에서 속옷을 잘 챙겨입었는데 고은영이 말합니다. 남자친구 차에 함께 타고있던 박종미에게 연락왔는데 남자친구 집에 난리가 나서 급히 갔다고요. 고은영은 제 남자친구가 소송한거 취소할 것 같다고 해요.왜 처음과 다르게 말하나 생각해요.제가 무속인에게 전화해서 이런 상황을 얘기하니 담주에 본다고 기다리라고 해요.
해몽부탁드립다.
핸드폰으로 글 쓰는거라 줄이 맞지 않아도 이해 바래요 지기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0.29 19:43
첫댓글 나쁜 꿈 아닙니다 좋아요 좋은 소식 기다리면 됩니다 김 상신도 좋도 박종미도 좋습니다
점집 같은게 판단 하는 집입니다 판단 하는 집 법원 이지요
종미 아름답게 끝이 난다는 말이니까
좋은 소식 있는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