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병이 아니고 노환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은
울산에 어디가 깨긋하고 관리를 잘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자식이지만 아마도 부모님 이런곳으로 모시야
될것 같아서 추천을 해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첫댓글 웅촌에 작은마을이라고 요양원이 있는데 시설깨끗하고 공기좋고 풍경좋고 또 운영자가 아주 훌륭하신 마인드를 갖고 계셔서 직원들도 소명의식있고 친절하게 잘 모신답니다.
울산시내에 좋은 곳이 있어면 추천 해 주세요
시내권이라면 성안동에 요양병원 알아보시죠..
외할머니께서 번영로롯데인벤스 앞, 남구노인복지회관 바로 옆에 위치한 "참편한요양병원"이라는 곳에 계십니다. 첨엔 큰 도로가 옆이라 환경이 안 좋을 줄 알았는데, 바로 옆이 노인복지회관이라 그쪽으로 관리사들 보호하에 산책도 나가시고, 무엇보다 시내에 위치해서 가족들이 자주 들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관리사님들도 좋은 것 같고. 참고하세요.
첫댓글 웅촌에 작은마을이라고 요양원이 있는데 시설깨끗하고 공기좋고 풍경좋고 또 운영자가 아주 훌륭하신 마인드를 갖고 계셔서 직원들도 소명의식있고 친절하게 잘 모신답니다.
울산시내에 좋은 곳이 있어면 추천 해 주세요
시내권이라면 성안동에 요양병원 알아보시죠..
외할머니께서 번영로롯데인벤스 앞, 남구노인복지회관 바로 옆에 위치한 "참편한요양병원"이라는 곳에 계십니다. 첨엔 큰 도로가 옆이라 환경이 안 좋을 줄 알았는데, 바로 옆이 노인복지회관이라 그쪽으로 관리사들 보호하에 산책도 나가시고, 무엇보다 시내에 위치해서 가족들이 자주 들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관리사님들도 좋은 것 같고.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