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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790106b53e01b35ec9c9e74fbd4e873d696529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8790106b53e01b35ec9c9e74fbd4e873d6965296"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372"></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aver.me/II1KoodN"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aver.me/II1KoodN"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II1KoodN</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국대 임시 사령탑’ 황선홍,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었다…두 마리 토끼 사냥 중책 [SS현장]" data-og-description="황선홍 감독.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23세 이하(U-23) 올림픽축구대표팀 사령탑 황선홍 감독에겐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었다. 황 감독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물러"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II1KoodN" data-og-url="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103430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6UgYM/bl4EZwC2WB2/yUTNEnExJn4Rkqugy6Tvl0/kakaolink40_original.jpg?width=700&height=467"><a href="https://naver.me/II1KoodN"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II1KoodN"><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6UgYM/bl4EZwC2WB2/yUTNEnExJn4Rkqugy6Tvl0/kakaolink40_original.jpg?width=700&height=46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국대 임시 사령탑’ 황선홍,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었다…두 마리 토끼 사냥 중책 [SS현장]</p><p class="og-desc">황선홍 감독.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23세 이하(U-23) 올림픽축구대표팀 사령탑 황선홍 감독에겐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었다. 황 감독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물러</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올림픽 준비해야 하는<br>황선홍을 임시감독으로...<br><br>이 놈의 협회는<br>순리대로 가는 법이 없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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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임시 감독 황선홍 확정...
풀코트프레스
추천 0
조회 2,716
24.02.27 16:34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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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쩌면 정식 감독으로까지 생각하고 있을수도...
정식 감독까지 할려면 u23과 병행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 정식 감독까지 생각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전태풍최고 상식적으론 그런데 상식을 자꾸 벗어나서요
박항서 감독 썰이 뜨면서 구체화되자 옛다 황선홍 ㅋㅋㅋ (황선홍 감독 무시하는게 아니라 축협 꼬라지에 ㅋㅋ 한겁니다)
한시도 안심할 틈을 안주네요.
이 꼬라지 보니 정식감독 선임도 기대가 안됩니다
기대와 항상 정반대로 가는 축협♡♡
올림픽도 망하고 싶은가
박항서 임시 감독으로 갔어야죠... 누구보다 태국에 대해서 잘 알지 않나요?
지금 무적인데다 태국도 잘 알고 의향도 보였는데 당최 왜 황선홍인지
@풀코트프레스 제 생각엔 정몽규가 클린스만 감독 선임때처럼 독단으로 밀어부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전태풍최고 한발 양보했지만 원하는대로 해주긴 싫다
이런걸까요
2게임이긴하지만 진짜 축협은 다 나가야합니다.
진짜 이 정도로 막장이라니
이왕 이렇게된거 태국 2연전 파격라인업으로 가자!!!! 올림픽대표멤버 그대로 가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가즈아
저도 이 생각했네요 ㅎㅎ
@풀코트프레스 그리고 반드시 무관중해야하죠^^
@#8spree 보이콧해야죠
ㅎㅎ 재미있네 축협
도파민 중독인가봐요
전문가들 피셜 이번 올림픽이 어쩌면 연속출전 기록이 깨질지도 모를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는데 그 중요한 대회의 수장을 임시감독으로 쓰다니요 ㅋㅋㅋㅋㅋ 축협은 진짜 사라져야할 집단입니다
한중일+uae가 같은 조인데 진짜 떨어질지도 모름
참 대단하네
어메이징하네요
임시로 다른 감독 갔다가 올림픽 성적 괜찮으면 정식으로 되지 않을까 했더니
6월에도 월드컵 예선이 있고 7, 8월이 올림픽이긴 하지만 왠지 유력한 후보인 것 같네요
@풀코트프레스 올림픽 성적좋으면 되겠다 싶었는데 하기도전에 하네요
@cu@heaven 국대 정식감독이 5월 선임이라 올림픽 전이죠. 그때도 황감독을 선임하면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하지 않는 이상 겸직을 해야 하는데...설마...?!!
역시 예상을 한치도 못벗어나네요. 이로서 파리 올림픽 끝나면 황선홍 감독 확정이네요
왠지 축협이 국대감독으로 딜하지 않았을까
@풀코트프레스 근데 정식감독은 5월에 선임한대요. 올림픽 전에
이렇게 된거 그냥 올대멤버 중심으로 태국하고 월드컵예선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차라리 그게 나을 듯
진짜 상식대로만 움직여도 칭찬받을텐데 어째 고르는 족족 오답만 쓰는지 참...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이상한 고집이네요
지켜보죠
임시감독선회했다는것 자체가 기존 예측에서 빗나간거고 추후 누가뽑힐지봐야죠
이번에도 뇌피셜 최측근 루머 다빗나갔으니 일단 날선 시선으로 계속 쪼아줘야합니다.
이번 임시선임도 여론이 뜨겁고 k리그 감독들도 대놓고 반기드는인물들이 쎈 인터뷰를했기에 가능했다봅니다.
한발 양보하긴 했지만 니들이 원하는대로 해주지는 않겠다 이런 심보로 보이네요
@풀코트프레스 그랬다간 여론에 못이길겁니다.
박항서가유력했는데
박항서도 사실 나름 싸움닭이라 탐탁지 않았다고 하고...
홍명보와 김기동 이정효는 대놓고 저격 혹은 고사했기에
급한불 끄기엔 여러전문가들이 최용수나 연령별 대표팀감독이 가장 유력하다 봤습니다.
이렇게 기자회견을자주한적 있나싶을정도로 사실
보여주기다 쇼다 하겠지만
그만큼 여론이 안좋다는것도 인지하고있다는거라서 전 무조건 부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앞으로의 선임때 말도안된 투명한 선정이 아니면 난리나지않을까 싶네요
@MambaGigi 아무리 생각해도 대회를 코앞에 두고 투잡을 시키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눈치는 봤지만 또 비상식과 비합리의 결정으로 갔는데 정식감독 선임도 제대로 된 과정으로 이뤄질거란 기대가 안됩니다
@풀코트프레스 3월 예선때문에 급했고 2경기 임시감독으로 가닥잡고나선 사실 다들부담스러운 자리였죠
현실적으로 봤을때 임시감독직이 2경기치루고 끝이고 상대가 태국인걸 감안해서 내린결정이겠고
앞으로 정식감독선임시 지켜봐야죠
지금 많은 언롤 전문가들 예상 다빗나가고있습니다. 그만큼 의식한다는거니 지켜보고 판단해도될거 같습니다
황선홍 커리어 죽느냐 사느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