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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글쓰기 [황후화]를 보셨습니까?
김 태환 추천 0 조회 561 07.04.19 11: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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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9 21:41

    첫댓글 전 단순히 황실의 궁중암투 및 오대십국시대의 혼란스러운 정황을 압축하여 보여주는걸로 알았는데...여튼 전 그중에 둘째아들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 07.04.19 22:03

    시각효과이외엔 아무것도 남는게 없더군요. 내용이 정말...^^ 풍소강 감독의 햄릿 리메이크 버젼인 야연이 훨 나았습니다. 장예모감독의 영화가 이연걸 주연의 영웅부터 좀 변질된 느낌입니다. 영웅은 그나마 무술씬은 볼만했지만...전의 국두.홍등,인생같은 영화가 지금의 영화들보다 나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둘째아들은 친아들이었습니다. 첫째만 의붓아들이었고...

  • 07.04.19 23:49

    다들 '별로...'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보질 않았지요. 안 보길 잘한 모양.

  • 작성자 07.04.20 00:02

    본문 글이 마음에 안들어 조금 수정했습니다. 항상 글을 쓰면 아쉬움과 부끄러움이 가득합니다 ;; [황후화]는 마치 사무라이 영화처럼 죽음에 대한 탐미주의적인 성향이 너무 짙어 우리 정서에는 잘 안맞았지 싶습니다. 하지만 중국 문화에 대한 스스로의 자신감 회복이랄까요? 좀 거북스러울 만큼의 화려함과 물량공세로 중국 내에서의 흥행 성적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하더군요..

  • 07.04.20 16:58

    ㅎㅎ 중국에 있을 때 뻔질나게 광고하던 영화군요.

  • 07.04.21 10:45

    아무래도 중국에서 흥행한 건 출연진때문이지 싶습니다.. 주윤발 공리에, 둘째아들이... 대만출신인데 최고의 인기가수로 꼽힌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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