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나 비가 오나 천안 전철역에 1년 12달 천안 명품호도과자를 판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주 일요일마다 인천 일류국가추진본부(이하 ‘일추본’) 사무소에서 회원님들은 경조사를 마다하고 사법혁명을 위해 엄숙한 선서를 한 후에 열띤 세미나와 토론으로 신의 한 수를 배웠다.
사법혁명 세미나 마다 그 누군가는 명품호도과자를 선사했고 회원님 중에는 무의식적으로 입을 즐겁게 했다.
나는 호두과자의 가격과 맛을 묻거나 알고 싶지도 않고 그 누군가의 열정과 성의에 극찬을 보낸다.
그 누군가가 사법혁명을 위해서 매주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 머나먼 거리에서 회원들을 위해 선사한 그 작은 선물을 나는 큰마음으로 받았고 그의 열정과 성의에 그냥 고마울 뿐입니다.
누군가는 신의 한 수 사법혁명 40회 세미나 마다 참석해서 그는 무엇을 이뤘고 얻었는지 궁금합니다.
누구의 잘못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고도 싶지 않습니다. 무결점, 무오류 인간은 없기에 시행착오 경험을 얻고도 방법과 전략을 수정하지 않고 과거관행을 반복적으로 지속한다면 바보거나 이는 누군가가 선량한 회원들의 시간과 노력을 헛되게 만들고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혹자는 일류국가는 회원도 많지 없고 돈도 없기에 사명혁명을 이룰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도, 그런 사람이 왜 세미나에 참석하는지 알 수 없다.
성웅 이순신은 “12척의 배로 일본군 군함 300척의 배를 무찔렀다”
우리는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必死卽生, 必生卽死 )”
우리는 썩은 사법부로 인해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작은 힘이지만 희망을 갖고 상호 굳은 협력으로 지혜롭게 싸워야 합니다. 백날 싸워야 뭐하나 사법부가 다 썩었는데, 패잔병 행위는 일추본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작금은 사법혁명에 절호의 시기이나 이를 외치는 시민단체가 보이지 않으니 아쉬운 마음입니다. 화살 하나는 쉽게 부러지지만 5개, 10개는 쉽게 부러지지 않습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될 수도 있고, 상호 작용하여 경우에 따라서는 10, 20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래알 같은 각 회원들에게 시멘트를 썪어 작지만 강한 조직으로 굳건하게 우리 단체를 만들면, 자유민주 법치국가에서 법과 원칙을 위반하여 판결하고 수사한 판사, 검사, 경찰관들에게 피해를 가할 수 있는 대안이 반드시 있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보입니다.
사명혁명에는 회원과 돈이 많으면 좋으나 이는 필수 충분조건이 아니고 본인의 투철한 사명과 헌신, 사회정의, 최적의 방법과 열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학생이 돈 많은 부모 잘 만나야 반드시 공부 잘 하는 것도 아닙니다. 본인의 사명감과 열정과 의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명품호도과자의 눈물은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사법혁명의 전략과 방법도 없이 맨 땅에 헤딩한 헛된 노력과 열정에 대한 분노의 눈물인 것입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시행착오를 경험했다면 이제부터는 새로운 대안을 갖고 회원님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효율적인 시민단체 운영을 위해서 사법혁명의 최적의 방법을 도출하고자 조만간에 청계산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회원님들의 많은 의견을 개진하여 주시기 부탁합니다.
첫댓글 ...
식품은 먹는 것입니다.
그 호도과자는 제 몫을 다 하였습니다.
영환님, 안녕하세요? 저도 영환입니다. 올려 주신 글에 감동입니다.
저도 그호도과자를 먹으면서 즐거움과함게 감사했고, 어인일인지?누가 주는것인지 알고팠습니다. 대강은 알았고, 대전에 올라 오신분의
정성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함게 끝까지 못하고 중도에 이별의 아픔이 찾아왔습니다. 그분을 진정으로 존경했고, 진정으로 문제 해결이 되기를 축원했습니다만 ......;
아직도 그후 만나뵐 수가 없더군요. 정말이지 우리가 협력해서 이루지않으면 어려운 것입니다.
합력하여 선이 이루어지는그날을두손모아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영환샘
김영환이라는 분
아세요?
저는
누구이신지 몰라서요
김용태 사장님?
ㅜㅜ
김영환 이
김용태
동일 인물!
김사장님
잘 지내세요?
ㅜㅜ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속상합니다.
대체 왜..
이번에 김사장님 서초건 인터넷 이슈되서
김사장님 사연 더 크게 알려질 수 있었는데
너무 아까웠어요.
힘들었지만 저는 그래도 김사장님 잘되시길 늘 빌고 있습니다. 본심은 매우 좋은 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김영환님은 김용태님이 확실할까요?
그분이 비겁하게 개명까지하며 이런글을 올리지는 않을듯 합니다.
식품은 먹는 것입니다.
그 호도과자는 제 몫을 다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