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박항서 ok사인보냈고황선홍 거절이후 박항서 기사 쭉나왔고 내부서도 기정사실됬으나뭣때문인지 모를?황선홍 마음바뀌고 ok수락급선회후 황선홍선임여기서 나온게 고위직들이 박항서 탐탁치않아함...이유야머...차기 감독내심 기대됬으나잘 해야 다른 국내감독정도일거 같네요..
첫댓글 황선홍이 본업에서 잘하고 있음 모르겠는데.. 굉장히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국대겸직을 바랐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왜 맘이바꼈는지 모르겠네요근데 많은 분들이 국대자리는 누구나 탐내고 욕심났을거란 말이 지배적이더라구요하긴 2겜 임시직이지만 역대급 멤버기도하니 욕심이 날거같기도합니다.
아마 국대 욕심 냈다고 봅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수락이라고 봐요. 국대는 태국 상대로 치명적이지 않은 결과가 나올 확률은 높아도 무승부 한번만 기록해도, 문제가 될거고,올림픽 예선 통과는 이제 이강인등 핵심멤버 소집이 쉽지 않다고 봐서 예선 통과 쉽지 않다고 봅니다.
차라리 태국과졸전했음합니다.황희찬도 새벽에부상당해서여러해외파들이 차출이 안됬음하는 바램이네요
황선홍이 감독으로서 폼이 안 좋긴하지만 그래도 클린스만보다는 잘하겠지??ㅋㅋㅋ
클보단 기강은?ㅎㅎㅎ잘잡힐듯요 대선배라
축구팬들에게 황선홍도 무능의 극치인 사람인데..축협은 저런 인물만 컨택하는거 보면 진심 철밥통 그 자체
학연지연....기성용은 그리되지말길ㅜ
이번사건또한 선홍이형이 감독으로 좋은지여부와는 완전히 다른문제죠~ 중요한 일전을 앞둔사람에게 또다른 짐을 씌운격~ 만약 올림픽출전권 못따면 선홍이형은 더이상 국내에서 감독 못합니다~
양쪽다 헛발질하면 동남아 가야죠.....
첫댓글 황선홍이 본업에서 잘하고 있음 모르겠는데.. 굉장히 위태위태한 상황에서 국대겸직을 바랐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왜 맘이바꼈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많은 분들이 국대자리는 누구나 탐내고 욕심났을거란 말이 지배적이더라구요
하긴 2겜 임시직이지만
역대급 멤버기도하니 욕심이 날거같기도합니다.
아마 국대 욕심 냈다고 봅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수락이라고 봐요. 국대는 태국 상대로 치명적이지 않은 결과가 나올 확률은 높아도 무승부 한번만 기록해도, 문제가 될거고,
올림픽 예선 통과는 이제 이강인등 핵심멤버 소집이 쉽지 않다고 봐서 예선 통과 쉽지 않다고 봅니다.
차라리 태국과졸전했음합니다.
황희찬도 새벽에부상당해서
여러해외파들이 차출이 안됬음하는 바램이네요
황선홍이 감독으로서 폼이 안 좋긴하지만 그래도 클린스만보다는 잘하겠지??ㅋㅋㅋ
클보단 기강은?ㅎㅎㅎ잘잡힐듯요 대선배라
축구팬들에게 황선홍도 무능의 극치인 사람인데..
축협은 저런 인물만 컨택하는거 보면 진심 철밥통 그 자체
학연지연....기성용은 그리되지말길ㅜ
이번사건또한 선홍이형이 감독으로 좋은지여부와는 완전히 다른문제죠~ 중요한 일전을 앞둔사람에게 또다른 짐을 씌운격~ 만약 올림픽출전권 못따면 선홍이형은 더이상 국내에서 감독 못합니다~
양쪽다 헛발질하면 동남아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