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78779?sid=102
이진호 불법도박 파문...BTS 지민·이수근도 금전 피해
개그맨 이진호(38)가 경찰 수사를 앞두고 불법 도박을 자백한 가운데 여러 동료 연예인들이 금전적 비패를 입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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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4.10.14 기사)연예인은 정말 한순간에 훅 가네. 물론 세상이 평안하다면, 몇 년 뒤 복귀해서 돈 잘 벌겠지만...역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인가...도박하는 회원은 없겠쥬?
무명이 칭구들 동성애자만 있던게 아니었네...각양각색 다양하구나...
드뎌~~손에 뭔가 들기 시작했군 ㅎㅎ네 안이나 깨끗게 하라니까.
첫댓글 (24.10.14 기사)
연예인은 정말 한순간에 훅 가네.
물론 세상이 평안하다면, 몇 년 뒤 복귀해서 돈 잘 벌겠지만...
역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인가...도박하는 회원은 없겠쥬?
무명이 칭구들 동성애자만 있던게 아니었네...
각양각색 다양하구나...
드뎌~~
손에 뭔가 들기 시작했군 ㅎㅎ
네 안이나 깨끗게 하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