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夜讀書 눈에 파묻힌 산당에 나무 그림자 길고 풍경 소리 그치고 밤은 점점 깊어가네 흩어진 책 모으며 모르는 구절 헤아리니 한줄기 등불에 어리는 옛 성현의 마음 雪擁山堂樹影深 檐鈴不動夜沈沈 閑收亂帙思疑義 一穗靑燈萬古心 간차잔(菅茶山,1748-1827,에도시대)
첫댓글 어느덧 올해도 끝에 와있습니다.새로운 희망 넘치는 새해를 기대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_()()()_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무구행 님, 한결같이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빕니다^^_()()()_
한해동안 고마왔습니다 . 새해에도 변함없는 좋은 글귀 기다립니다._()()()_
고맙습니다.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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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 _~
첫댓글 어느덧 올해도 끝에 와있습니다.새로운 희망 넘치는 새해를 기대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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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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