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다행히 이식한 전두부는 생각 이상으로 많이 자랐습니다</p><p>밀도가 괜찮아서 그런지 꽤 많이 채워지네요</p><p>대신 전두부 위쪽으로 좀더 밀렸네요 수술 할때는 기존모와 이식모 사이가 거의 없었는데</p><p>요즘 보니 살짝 틈이 생긴거 같습니다 </p><p>프로페시아 카피약 먹고 있는데 이러면 아보다트로 넘어가야 할까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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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도 기존모는 탈모가 진행되므로 꾸준히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아보다트가 효과가 좋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보다트 복용 전에 다른 관리들을 해보심이 좋은 것 같아요. 미녹시딜 사용, 영양제 및 검은선식 복용도 도움 되실거예요. 그 밖에 생활습관 및 식습관 개선, 두피관리,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쓰셔서 잘 유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이식수술후에도 기존모 관리가 중요합니다. 약의 효과를 못보신것 같다면 한번 바꿔보는것도 괜찮습니다.
미녹시딜도 같이 사용해주시고 생활관리.식습관개선,적절한 운동등도 병행해주세요
1년 3개월 정도면 결과가 나왔을 시점이네요.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어 저까지 기분은 좋지만 이식 이후에 탈모가 조금 더 진행이 되신 듯 하네요.
프로페시아 카피약만 하지 마시고 기전작용이 다른 관리를 좀 더 병행 하시길 권유 드리고 싶네요. 무조건 약에만 의존 하지마시구요.
꾸준한 관리가 계속 되어져야 하는게 이식이지 않을까요?
수술 후에도 기존모는 탈모가 진행되므로 꾸준히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아보다트가 효과가 좋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보다트 복용 전에 다른 관리들을 해보심이 좋은 것 같아요. 미녹시딜 사용, 영양제 및 검은선식 복용도 도움 되실거예요. 그 밖에 생활습관 및 식습관 개선, 두피관리,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쓰셔서 잘 유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존모 관리 소홀로 인해 발행하는 현상같습니다.
모발이식 후 기존모 관리는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지금부터 다른 관리도 함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녹시딜, 프로플렉스 같은 영양제, 그리고 식습관 관리 등을 병행해주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