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발 아시죠?
제가...전국 곳곳 좋다는덴 다 `가예약'을 해 놓았다는거 아닙니까...
홍천대명콘도, 강화도 무슨집인지 뭔지, 안면도 뭔 펜션...
다 필요없습돠!
그래서
몸소 나서기로 했습니다.
일단 가서 보고 정할겁니다.
날짜를 그리 잡았으니 그냥 갈 것이고 ---> 11월 8~9일
장소는 서울이랑 가까운 곳으로
그래서 늦게 오시는 분들도 꼭 오실 수 있고 ---> 미인언니, 푸른꿈 언니, 진님 오빠, 레임 언니, 검은별님 오빠
먼저 가셔야 할 분들도 배려하고 ---> 종이학 오빠
모닥불과 쐬주와 구운감자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홍바늘꽃 언니, 비젼40님 오빠, 라이온 오빠
인근에 병원이 있어야 맘 놓이는 쉐넌지지배님
혼자 깨끗한척, 깔끔한척하는 우쥔지지배님의 취향을 종합해서리~
몸소 나서기로 했다 이 말입니다. 아 머리가 아픕니다.
진짜루 마지막 공지입니다.
오늘 전한테 말씀 못하신 분들 이번주 일욜까지 말씀해 주세요.
글쓰기 안되시면, 글 올리기 귀찮으시면 전화 주세요.
011-9034-7255 우주인입니다.
첫댓글 룻시야~ 윳이야~ 굳이야~ 우리 걍 경기도로 테이프 끊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