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무료일본어학교 ★☆재팬매니아☆★
 
 
 
 

카페 통계

 
방문
20241019
97
20241020
140
20241021
140
20241022
135
20241023
146
가입
20241019
0
20241020
1
20241021
1
20241022
0
20241023
0
게시글
20241019
3
20241020
24
20241021
2
20241022
4
20241023
6
댓글
20241019
11
20241020
57
20241021
13
20241022
6
20241023
21
 
카페 게시글
첫인사 / 수다방 그림일기 한상 받으셔요~~~ㅇ!!
별찌 추천 0 조회 186 11.07.22 13:0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22 13:48

    첫댓글 저 셋팅할때 옆에서 반찬 옮기면 혼나요 ㅋㅋ 자기네들 반찬놓는 방식이 있더라구요 ㅎㅎ
    한 젖가락씩이면 없어지겠는데요 뭘~~~ 엄살은 ㅋㅋ 저 돌솥에 밥 퍼내고 누룽지 먹고 싶당 ㅠㅠ

  • 작성자 11.07.22 16:23

    탁자위에 상을 그대로 올려놓고 가더라구요.ㅎㅎㅎ
    셋팅법이 있다는건 저도 몰랐네요. 어떤곳 가보면 에미네요님 말씀처럼 반찬 건드리면 화를 내긴하두만...

  • 11.07.23 07:33

    네 ㅋㅋ저도 가만 앉아 있기뭐해 거들다가 혼난적있어요 참 경험이 풍부하시네요 ㅎㅎ

  • 11.07.22 13:57

    맛있겠당

  • 작성자 11.07.22 16:24

    넵, 맛나더라구요.

  • 11.07.22 15:55

    우와...저런 한상 받고싶네요..ㅠㅠ

  • 작성자 11.07.22 16:24

    처음 밥상 받을때는 이걸 어찌 먹나 싶었는데 나올때보니 초토화 되어있더라구요.

  • 11.07.22 16:32

    아..배고프다..넘 푸짐하군요...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

  • 작성자 11.07.23 09:05

    보고도 행복하시다니 제가 더 기분좋으네요.

  • 11.07.22 17:22

    ....헐 배고프다... 요즘 식습관이상해져서 하루에 밥 한끼 나머진 그냥 대충먹고떼우는데 저런 밥상이 웬말임 ㅜㅜ완전맛있겠다ㅜㅜㅜㅜㅜ

  • 작성자 11.07.23 09:05

    ㅋㅋ, 저도 요즘 그렇게 먹었어요.
    다요트 하겠다고 계획을 세웠는데 저 밥상 받고 완전히 망쳤지요.ㅎㅎㅎ

  • 11.07.23 00:28

    어제 오늘 포식하셨죠~ㅎㅎㅎ

  • 작성자 11.07.23 09:06

    너무 포식해서인지 오늘 아침도 배가.....윽, 조만간 남산 하나 더 만들어졌다는 인터넷 뉴스가 나올지도.....

  • 11.07.23 07:32

    야!! 진짜 한상입니다 맛있겠당 대체 1인분 얼마짜리죠?

  • 작성자 11.07.23 09:07

    무조건 만오천원이더라구요. 아이들도 초등학생부터는 계산한다고 하더라구요.

  • 11.07.23 09:47

    次は先輩と一緒じゃなく、恋人と行ってみるのはどうですか。^^*

  • 작성자 11.07.23 10:14

    생각만 해도 좋으네요. 담엔 꼭 연인이랑 가야겠네요.ㅎㅎ

  • 11.07.23 11:25

    이더위엔 그래도....먹는게 남는거임당.....ㅎㅎㅎ

  • 작성자 11.07.25 09:44

    ㅋㅋ, 그래서 점점 뱃살이 늘어나고 있답니당~~~!

  • 11.07.24 06:00

    나도 저렇게 한상 받고 싶넹......

  • 작성자 11.07.25 09:45

    돌콩님이 받으셨으면 더 예쁜 구도로 사진 올리셨을텐데.....아쉽네요.^^;;

  • 11.07.25 19:22

    무슨 그런 말씀을 .... 정말 먹음직 스럽게 올렸는걸요....

  • 11.07.24 11:13

    한사람이 저렇게 많이 푸짐하게 먹고 만오천원이면 비싼것 같지 않은데요 ....^^
    여러가지 맛있는 음식들이 한상 푸짐하게 차려져 있으면 어느곳으로 먼저
    젓가락을 내밀어야할지 ....^^

  • 작성자 11.07.25 09:46

    정말 젓가락 어디로 가야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한번도 젓가락 안댔던 것은 언니가 맛보라며 하나씩 주시더라구요.
    ㅎㅎㅎ, 담에 한국오심 한번 같이 가자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25 22:42

    감사합니다. 같이 즐겨주셔서요.

  • 11.07.26 12:27

    뭐야 내 댓글은 없네~내가 페이스북에만 썼나? 아님 착각을? @.@

  • 작성자 11.07.26 15:55

    쿄쿄쿄, 여기저기 에지간이 많이도 써먹었나부당.
    미안혀요~~~!

  • 11.07.26 17:12

    나도 쿄쿄쿄 별찌님이랑 여기저기서 만나니 헷갈리나부당 ㅋㅋㅋ

  • 11.07.30 04:35

    헐.. 진짜 한상 받아보고 싶네요. 저 한정식 너무 좋아해서... 아 진짜 맛나겠어요~

  • 작성자 11.08.01 09:05

    정말 맛나더라구요.

  • 11.08.03 14:31

    공주마마가 된듯한 느낌이군요...............

  • 작성자 11.08.08 10:59

    넵, 선배언냐는 왕비마마가 되셨지요.

최신목록